11월 10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10일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오전에 비가 내렸고, 오후에는 아주 미세한 비가 종종 내렸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바다에 파도가 제법 높았고, 그에 비해 바람은 약했던 하루인데, 아마도 26호 태풍 풍웡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14일에 아마 오키나와에 태풍 영향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아마 세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도달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10일 영상
오늘 영상은 모두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높은 파도를 한번 살펴보세요. 영상에는 담지 못했지만, 저 파도에 신이 나서 서핑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늘 촬영한 오키나와 날씨 사진

오늘 아침 오키나와 나하의 모습입니다. 미에바시 근처에요. 새벽에는 비가 적게 왔지만 아침에는 약간 굵게 10분 정도 비가 내렸습니다. 그 후로는 의미있는 비가 내리지는 않았구요. 흐리고 어두운 느낌의 한낮인데 의외로 바람은 약한 편이었습니다.

데포 아일랜드 주차장입니다. 업무 때문에 방문했어요. 파란 하늘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구름이 아주 두꺼운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최고 영상 25도, 최저 영상 24도로 올 여름 이후 가장 낮은 기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긴 옷을 입은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보인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맘때 오키나와 여행을 오신다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한장 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든 촬영 업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담아본 데포 아일랜드입니다. 역시 굉장히 흐리군요.

그리고 아메리칸 빌리지는 이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할로윈이 끝나자마자 바로 장식 제거하고 크리스마스로 바꾸는 모습이 바쁜 업무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맘때 아메리칸 빌리지는 밤에도 예쁩니다.

오후 늦은시간 선셋 비치입니다. 바다가 예쁘게 보이려면 햇살이 강렬해야하지만.. 파란 하늘이 전혀 없는 구름이 두꺼운 날이라 에메랄드 바다 느낌은 매우 약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교통량도 어제에 비해서 별로 없었구요. 원래는 오늘 촬영 스캐줄이 많을 예정이었으나.. 다들 지난 토요일 일요일로 스캐줄을 변경하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는 오늘 널널한 하루를 지냈습니다. 현실은 집에 돌아와서 사진 보정만 하고 있을 뿐이지만요.
오키나와 날씨 예보

26호 태풍 풍웡의 예상 경로입니다. [출처: 재팬웨더뉴스]
예상 경로에 오키나와 본섬을 훑고 지나갈 수 있는 상태지만, 아마 대만섬을 지날때 태풍의 힘이 다 빠진 상태로 도달할 예정이라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 오키나와 본섬에 올때는 태풍이 아니라 열대 저기압부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행이 결항이 되거나 하는 사태는 아마 그 확률이 많이 낮아졌다고 할 수 있죠.

이건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도입니다.
태풍이 본섬에 올 수 있다고 하지만 큰 비가 내릴 확률은 낮을것 같습니다. 일단 내일은 비가 조금 많이 내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날이 지날때마다 이번주에 비소식은 예상 강우량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예보에 비해서 점점 걱정이 줄어드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10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