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3일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날씨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제도 좋긴 했는데, 어제는 오후 늦은 시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분위기가 좀 어둡컴컴했기에 약간 마이너스였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구름 한점 없이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었고, 오후에는 예쁜 솜사탕 구름이 떠다니는 예쁘고 별로 덥지 않는 쾌적한 기온이었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여행하기 가장 완벽한 기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3일 리포트
오늘 오키나와 날씨 영상은 모두 나하 일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오늘 촬영한 날씨 사진

오전 오키나와 나하 토마리 일대의 모습입니다. 구름 한점 없이 매우 맑은 하늘이었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매우 쾌적하고 선선한 날씨로 하룰 시작하였습니다.

국제거리의 모습인데, 사람들 복장은 제법 다양합니다. 원피스나 민소매 입은 사람들도 있고 반면에 후드나 가디건, 바람막이를 챙겨 입은 사람들도 제법 많이 보였습니다. 어떤 복장을 준비하라고 콕 찝어서 정해주기 어려운 상태에요. 여러분이 추위나 더위를 얼마나 타는지 제가 알 수 없으니까요.
저는 카메라를 들고 항상 뛰어 다녀야해서 반팔 반바지로도 편했답니다. 땀도 별로 나지 않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미에바시 거리의 모습입니다. 오후 구름은 굉장히 예뻤습니다. 이 거리는 밤이 되어야 사람이 조금 많아져요.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는 국제거리의 차량이 통제됩니다. 차없는 날 행사를 진행하거든요. 이제는 날씨가 선선해져서 이렇게 버스킹을 하거나 공연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저런 행사를 하기가 힘들죠. 뭐.. 저한테는 오키나와에 가장 더운 시기도 별로 덥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 미에바시 하천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큰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천에 물을 많이 저장해두고 있어요. 당분간 큰 비 예정이 없기 때문에 물을 잘 관리해야하는 시기구요. 습도도 별로 높지 않아서 쾌적합니다. 우리집은 항상 에어컨과 제습기를 가동하는데,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해서 목이 아플 지경이에요. 그래서 에어컨 제습기는 이제 끕니다.
오키나와 날씨 예보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도입니다. [출처: 재팬웨더뉴스]
일단 당장 날씨는 계속 좋을 예정입니다. 목요일 금요일에 비소식이 있지만 큰비는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구요. 이렇게 11월 오키나와는 평화롭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기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3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