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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9일 리포트입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오랜만에 매우 맑은 하루였습니다. 다른 날도 맑은 날이 있었지만 오늘은 매우 특별하게 맑았습니다. 정오 즈음에 약간의 구룸이 있었으나 그 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구름 한점 없는 높고 푸른 하늘의 전형적인 아시아의 가을 하늘의 모습이었습니다. 오키나와도 엄밀히 말하면 현재 가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한국에 비해서는 기온이 매우 높은 가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긴 옷은 필수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9일 영상

오늘 오키나와 날씨 영상은 클립이 약간 많습니다.

오늘 촬영한 날씨 사진

오늘 새벽 오키나와 나하 미에바시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미 이 시간에 일어나서 보정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요즘 해도해도 너무 많아서 진척이 안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일정이 있어서 아침 일찍 와서 먼저 작업을 합니다. 이때도 구름 한점 없는 날씨였어요.

지바고 커피 앞인데, 여기도 매우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하루종일 앉아 있었습니다. 보정도 해야하고, 한국에서 해야할 것들도 준비해야해서 계속 바빠요.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다면 지바고 커피는 꼭 방문해보세요. 스타벅스 커피보다 손님이 다섯배는 더 많습니다.

아침 스캐줄 때문에 이동하는 중입니다. 이제 아메리칸 빌리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하는 드레스덴보다 더 화려한 것 같아요. 물론 드레스덴이 더 예쁘지만요.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

오전 스캐줄이 끝나고 촬영한 선셋 비치의 모습입니다. 일조량이 좋아서 일광욕 즐기는 사람이나 소수지만 수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근데 물이 제법 차가워서.. 감기까지는 아니어도 추위타는 분들은 물에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전 일정이 끝나고 다시 지바고 커피로 가는 길입니다. 이게 오늘 구름 중 가장 많은 모습이에요.

다시 오후 스캐줄 때문에 나온 모습입니다. 다시 구름이 모두 사라졌고, 포근한 오후였습니다.

차에서 렌즈를 좀 정리하다가 본 하늘입니다. 하늘이 매우 높습니다. 문을 닫으면 덥고, 문을 열어두면 시원합니다.

오늘 선셋 비치의 노을입니다. 불꽃 놀이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신속하게 촬영을 마쳤어요. 저녁에도 엄청 추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긴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키나와 날씨 예보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도입니다. [출처: 재팬웨더뉴스]
당분간은 제법 날씨가 좋을 예정이군요. 제가 4일부터 휴가인데, 3일에는 제발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3일까지 계속해서 야외 업무가 있어서 비오는게 좀 부담되거든요.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29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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