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8일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26호 태풍 풍웡과 관련이 전혀 없는듯 매우 포근하고 여행하기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계속해서 오키나와 쪽으로 태풍의 방향이 꺾였다고는 하는데, 드디어 제가 오키나와에서 첫 태풍을 경험하게 되는군요. 제가 오키나와를 떠나는 날까지 태풍을 구경 못해볼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오나 봅니다. 물론..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요. 기온은 최고 영상 28도, 최조 영상 24도인 하루였구요.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8일 영상
오늘 오키나와 날씨 영상은 클립이 좀 많습니다. 오키나와 스냅 스캐줄이 태풍 때문에 계속에서 앞으로 당겨져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번주 주말 촬영 일정이 굉장히 많습니다.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으니 자연스레 영상 클립도 많아지는군요,
오늘 촬영한 오키나와 날씨 사진

오늘 아침 오키나와 나하의 모습입니다. 저는 촬영 때문에 북부로 향해야하는데, 출발하기 전에 나하 하늘을 촬영했어요. 아침부터 굉장히 좋은 날씨가 시작됐고, 하루종일 비는 단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쿄다 톨게이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쪽은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더라구요.. 살짝 더웠고 시간마다 기온이 1도씩 올라가는걸 차량 온도계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비세자키의 어느 카페의 모습입니다. 기온이 약간 내려갔다 하더라도 여전히 여름입니다.

비세자키 해변의 모습입니다. 멀리 보이는건 이에섬이라는 곳이에요.

오후가 되면서 점점 물의 수위는 얕아집니다. 시원하고 스노클링하기에 적당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물 또한 굉장히 맑구요.

오전 촬영이 끝나고 점심식사하러 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비세자키에서 스노클링 용품을 렌트해주는 매장인데, 슬슬 영업을 종료할거에요. 손님 없어지면.. 주차장도 무료가 되곤 합니다.

매일 같은 장소에 있는 아기 고양이들입니다. 매일 보니까 이 고양이들도 저를 알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후쿠스케의 타마고야끼에 가서 점심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는 포타마 오니기리가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굉장히 간이 약하기 때문에 맛이 전반적으로 심심해요. 오키나와에 있는 프렌차이즈이고 비세자키 방문해서 간단하게 식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후쿠스케의 타마고야키]

이 매장에도 늘 서식하는 고양이가 두 마리 있습니다. 사람 손을 싫어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항상 무언가 주기를 기다리는 녀석이더군요.

점심 식사 후 오후 촬영이 끝난 다음 모습입니다. 비세자키 물은 시원한 편이지만, 맨몸으로 수영을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 저도 촬영 때문에 무릎 정도까지 바닷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요. 이 정도면 여름을 나기에 충분한 물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비세자키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고 아메리칸 빌리지 촬영을 하기 위해서 이동하는 중입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비세후쿠기 길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주차장이 모자라서.. 사람들이 계속 차를 가지고 빙글빙글 돌더군요.

오후 늦은 아메리칸 빌리지의 모습입니다. 이쪽 햇살이 비세자키의 햇살보다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여름같은 여름을 느끼게한 오키나와의 하루였습니다.

이건 노을녘까지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녁 8시에 불꽃놀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빠져나가기 힘들어지기 전에 빠르게 이탈합니다. 불꽃 놀이 행사 때 분위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오키나와 날씨 9월 6일 리포트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오키나와 날씨 예보

26호 태풍 풍웡의 예상 경로입니다. 현재는 커브를 돌아서 오키나와 쪽으로 상륙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아직 필리핀 동쪽에 있어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좀 더 구체적인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재팬웨더뉴스]
어디까지나 예상 경로이고, 오키나와를 관통할지 말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도입니다.
현재 비가 올 예정인 날짜에는 태풍 때문에 내리는 비가 아닙니다. 태풍과 무관한 비구름이 이미 오키나와쪽으로 변화구 없이 다이렉트로 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걱정이 되는건 그 기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태풍이 정말 오키나와로 온다면 더 많은 비가 내리겠죠. 부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촬영 스캐줄이 바뀌고, 저는 피곤합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1월 8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