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9월 24일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미야코지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과 영상 미야코섬에서 촬영한 것들로 일주일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제가 일주일간 미야코 섬에서 작업을 하게 되거든요. 여튼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와 같은 기온이지만 약간 더 더운 느낌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 몇 방울 내린 것과 같은.. 오키나와 본섬 처럼 스콜성 소나기가 내리나 싶었지만 별 의미가 없는 작은 이슬비 5분 정도 내린게 전부였구요,

오키나와 날씨 2025년 9월 24일 영상

오늘 영상 대부분은 미야코지마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오늘 촬영한 오키나와 날씨 사진

미야코 섬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여기는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연결 게이트는 없고, 걸어서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가야해요. 이건 뭐.. 거의 이집트 급이군요. 그래도 가까워서 괜찮았습니다. 햇살은 좀 뜨겁군요.

시모지섬 공항 비석입니다. 저는 미야코 섬에 처음 방문하지만, 누구보다 가장 강렬하게 있다가 떠날 예정이에요.

거래처 미팅이 있어서 좀 인사를 좀 하고 왔습니다. 다들 호의적이시고 친절하고, 마음에 여유가 느껴지지는 분들이었습니다.

미야코 섬의 해변 모습입니다. 서해안의 모습인데 저 쪽으로 쭉 가면 오키나와 본섬이 나옵니다. 물론 비행기 타고 50분이나 가야하지만요.

미야코섬은 오키나와 민나섬을 대형화시키면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덥군요.

업무처 왔다가 잠시 쉬었다 갑니다. 미야코지마도 오키나와처럼 덥고 땀이 많이 나는건 똑같습니다.

서해안 바다의 모습입니다. 에메랄드 빛이 강렬하군요.

이케마 대교의 모습입니다. 정말 대교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매우 크고 화려합니다.

미야코섬은 오키나와 본섬보다 조금 더 느까겁내 그꼅지니다, 어제보다 바람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노을 시간대의 모습입니다. 그리 강렬한 노을은 아니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며칠간은 좀 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로 만날게요. 미야코섬도 오키나와가 맞기는 해요. 마따야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