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blossoms. At Gyeonghwa Station, the blossoms are blooming on just a single tree.

여좌천과 경화역 진해 벚꽃 개화 상황

안녕하세요 컬트입니다.
진해 벚꽃 개화 상황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 중 하나인 진해 군항제가 이번주로 다가왔군요. 이미 몇몇 나무들은 벚꽃이 피어있는 상태지만 만개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이면 제법 많은 벚꽃이 필 예정이니 주말 여행하시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가시면 좋습니다.
특별히 너무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중이고, 대략적인 축제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64회 진해군항제

제64회 진해 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물론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매우 잘 알고 계실 유명한 축제이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분들도 한번쯤 방문을 해보길 추천하는 행사이기도 해요. 벚꽃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가 현재 따로 사진을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저는 26일 정도부터 사진을 많이 촬영을 해둔 다음 내년에 더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컬트래블 한국 이야기가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여좌천 일대

진해 간이역은 공사중이다.

일단 진해 간이역은.. 공사가 끝날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한번 체크를 하러 왔었는데, 그때도 공사중이었고, 당장 오늘 내일 저 공사가 끝나 보일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나름 예쁜 간이역이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여러분이 구경해야할 장소는 경화역이니 그건 아래에 다시 설명을 해드릴게요.

진해 여좌천 일대

진해 여좌천은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다.

여러분이 진해 군항제하면 떠오르는 여좌천의 모습입니다. 4월 1일 정도면 저기 보이는 나무들은 흰색 계열의 꽃들로 가득해집니다. 진해 벚꽃 개화 상황이라기에는.. 꽃이 전혀 피질 않았어요.

사진에 자세한 장소는 설영교이고, 구글 지도 링크는 이쪽이고,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축제 준비 중인 행사 부스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장소이다.

이 천막들은 축제를 위해 미리 설치가 된 것들입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먹을 것을 판매하기도 하고 기념품을 판매하기도 해요. 아직 축제 전이라 뭔가 설치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축제 시작하는 첫날 방문해서 모두 정리해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좌천 벚꽃 봉오리의 상태이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다.

여좌천에는 이제 조금씩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이면 제법 많이 필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사진은 3월 20일 촬영이라 분명 더 많이 피었을거에요.

진해 여좌천 끝까지 걸어가면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정상영업중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끝까지 짜라서 올라가면 이렇게 카페도 영업하고 있으니 한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차량을 주차하거나 단체버스로 방문을 한다면, 로망스 다리쪽으로 오게 되는데, 여좌천 벚꽃길은 대략 500미터 정도로 쭉 걸어서 끝까지 갔다가 차 한잔 마시고 다시 쭉 걸어서 나오면 좋습니다.

경화역 가는길

경화역가는 길이다. 기차 신호등은 작동하지 않는다.

저는 이번주 경화역에서 스냅 사진 촬영 예약이 있어서 그쪽도 개화상태를 확인하러 이동중입니다. 이런 기찻길 건널목은 모두 작동을 하고 있지 않으니 그냥 건너가시면 됩니다. 관광자원으로서 남겨둔 것들이에요.

해지기 전의 진해

진해 군항제는 낮에 즐겨도 좋고 야간에도 예쁩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일루미네이션이 작동되어 있어서 노을 이후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 식사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구요.

폐역을 지나가는 강아지의 모습

저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어디서 사진을 촬영하고 어떻게 이동을 할지 동선을 정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보다 진해 벚꽃 개화 상태나 어디가 예쁜지 훨씬 더 잘 알아야해요. 좋은 곳을 앞으로도 더 많이 알려드릴게요 😀

경화역의 모습이다. 아직 벚꽃은 거의 피지 않았다.

경화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보이는 좌우에 모든 나무가 이번 주말이 되면 하얀 벚꽃으로 변합니다. 굉장히 아름다우니.. 한국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저는 여기에 새벽에 올거에요. 그래야 내년에 좀 더 생생한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진해 벚꽃 개화 상황

벚꽃이다. 경화역에 유일하게 딱 한구르의 나무만에 벚꽃이 피어있다.

진해 벚꽃 개화 상황입니다. 여기는 경화역에 핀 벚꽃인데요, 자세히보니 겹벚꽃은 아니군요.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굉장히 예쁩니다. 저는 오키나와에 1년 3개월 정도 거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니까, 한국이나 일본 본토의 벚꽃 품종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 굉장히 화려하고 예쁘거든요.
그리고 유럽에도 11년간 거주를 했는데, 유럽은 벚꽃 명소가 별로 없죠..

그외 대부분의 나무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다.

이 길도 이번 주말이면 모두 벚꽃이 만개해서 엄청나게 아름다워질 예정이구요.

3월 28일에서 29일 정도면 벚꽃이 많이 필 예정이라고 한다.

이 장소에서 다음 주말 스냅 촬영을 합니다. 이미 오키나와에서 촬영을 했었던 가족분들인데요, 아기가 매우 힘이 넘쳐서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경화역에 전시용으로 비치된 코레일 기차이다.

여기가 얼마나 아름다워질지는 진해 군항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진해 군항제 웹사이트]

경화역 과거의 모형이다.

경화역 모형입니다. 원래 여기는 실제로 운영하던 간이 기차역이었지만 지금은 폐역으로서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를 대표하는 하나의 장소가 되었죠.

동백꽃과 목력은 만개 상태입니다. 이 꽃들은 기온이 조금 오르면 피는 꽃들이고, 벚꽃은 기온이 오른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져 찬바람을 한번 맞아야 피는 꽃이라더 상연이 이 꽃들이 벚꽃보다 먼저 핍니다. 그런고로.. 이제 매화 꽃은 대부분 진 상태구요.

해가 완전히 진 경화역 근처의 모습이다.

이렇게 진해 군항제 행사때 스냅 촬영을 어떻게 할지 대략적으로 계산을 마쳤습니다. 주간 촬영을 했으면 좋겠지만.. 일정이 야간만 가능하다고 하시니까 아쉽지만 어쩔 수 없고, 이번 예쁘게 촬영하면 내년에는 주간에도 촬영하실 분들이 많아지리라 기대해요. 물론 여러분들에게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이야기를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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