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프라하 겨울 스냅, 한 해의 끝에서
잔가지만 남은 포도밭길과 안개 낀 프라하의 겨울 커플 사진
한 해의 끝에서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2015년 마지막 촬영을 하셨던 분들의 프라하 스냅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정말 재미나게 촬영을 했었답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리액션도 최고! 자신감도 넘쳤던 분들이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ㅎㅎ

프라하 겨울 스냅 요약
2015년 마지막 촬영은 리액션 좋은 커플과 함께했어요.
상세 정보
촬영 중에 희망 사항이 재밌는 사진을 많이 찍어 달라고 하셔서 이런 사진들을 많이 작업해 보았답니다. 입술 쭉 ㅋㅋㅋ

이날은 조금 안개가 끼어 있었던 날인지라, 배경이 또렷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었어요.

오늘도 평화로운 마리아 전망대에서!

세상에 단둘뿐.
옛날에 올림픽공원에서 많이 했던 건데 프라하에서 해도 괜찮은 것 같네요. 일단 프라하는 구름이 예쁘니까요 ㅎㅎ

기념사진 느낌으로도 하나 찍어보고,

분위기 있게도 한 컷 찍어보았어요. 이 씬은 제 블로그 보신 분들은 이미 많이 보셨을 거예요~

이번에는 귀요미 콘셉트로 ㅋㅋㅋ
올해 여기서 찍은 사진 중 이게 젤 맘에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꽃받침~ ㅎㅎ

제 사진에는 워킹 씬이 참 많은데요. 오늘 태양 각도를 아주 정확하게 계산해서 왔기 때문에 나름 제가 원하는 빛에서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포도밭길 걷기, 푸르딩딩한 여름도 좋지만 그냥 잔가지만 남은 겨울도 이렇게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

계단 위에서도 한 컷~!

비투스 대성당과 전신 찍기~ 키도 커 보이는데요. 늘린 게 아니라 광학 특성상 피사체가 사진의 사이드로 갈수록 어쩔 수 없이 늘어진답니다.

오늘도 넘나 예쁜 네루도바 거리에서도 하나 찍어보았어요. 콘셉트라기보단 그냥 편하게 내려오라고 하고 촬영한답니다.

카를교 근처에 잠시 앉아가기~ 오후 늦어지니 햇살이 더 강해지네요~

-3- / -э-

카를교 주변 두 번째랍니다. 이날 백조들이 전부 어디로 가고 없네요 -_-;;

마네스 브릿지 걷기~ 그냥 편하게 걷기만 하면 됩니다.

주변 사람들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사진들 ㅋㅋㅋ
장풍 쏘기! 인스타 올리면 반응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ㅋㅋ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ㅋㅋ

마무리는 선착장에서 해보았답니다. 이후 촬영이 없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저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약 안내
지금은 프라하 촬영을 받지 않고,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해요.
지금은 프라하 촬영과 예약을 받지 않으며,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프라하에서 촬영한다면 대략 주간 1시간은 25만 원, 주야간 3시간은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으로 40만 원 안팎이에요. 3시간 촬영은 보정 30장과 원본 450장을 드려요.
- 2015년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커플 사진이에요. 네이버에는 2016년 2월 27일에 올렸고, 정확한 촬영일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 구글 지도에서는 Our Lady of Exile로 찾으시면 돼요. 본문에서 마리아 전망대라고 부른 곳으로, 프라하 성과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자리랍니다.
- 여기서는 따로 콘셉트를 정하기보다 그냥 편하게 내려오라고 하고 촬영했어요. 마네스 다리에서도 편하게 걷는 모습을 찍었답니다.
- 사진을 늘린 건 아니에요. 광학 특성상 사람이 사진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늘어나 보여서 키도 커 보이는 거랍니다.
- 선착장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어요. 뒤에 다른 촬영이 없어서 커플과 함께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