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프라하 가족 스냅, 겨울 낮부터 밤까지
가끔 구름이 걷히던 겨울 프라하의 가족 스냅 사진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지난겨울에 촬영했던 프라하 스냅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2월이었지만 그다지 춥지 않았던 날로 기억하고 있고, 날씨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유럽의 겨울 하늘이었고요. 그래도 종종 구름이 걷혀서 느낌이 다른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프라하 겨울 가족 스냅 요약
그다지 춥지 않았던 2월, 낮에 시작한 가족 촬영이 야간까지 이어졌어요.
상세 정보
시작은 마리아 전망대에서입니다.
겨울에는 마리아 전망대 촬영이 편해서 좋습니다. 걸어 올라가는 데에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에 가면 확정적으로 깔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죠. 이렇게 너무나도 귀여운 사진도 담을 수 있습니다 😀

스트라호프 수도원 앞 길인데.. 과거에는 여기서 들고 찍거나 워킹 연출을 하거나 빙글빙글 돌거나 별걸 다 했었는데.. 지금은 뭔가 촌스럽게 느껴져서 이렇게 최대한 단순하게 촬영을 하고 있어요.

사진은 직접 셀렉을 해주셨는데, 전부 오래 보기 좋은 사진을 고르셨더라고요.
저는 아마 20년 30년 뒤에도 사진은 계속 할 것 같은데, 그때도 함께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오래 보기 좋은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슈바르첸베르크 궁전은.. 뭐 항상 똑같이 촬영하지만 가족 사진은 항상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겨울이고 비수기라 그런지 프라하성 제3광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편이고요.


왕립정원은 2022년 가을 이후로 겨울에는 폐쇄했던 걸 사계절 모두 오픈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왕립정원에서 촬영을 진행했고요.

치헬나는 언제나 평화롭죠. 보통 촬영 인원에 아기가 있으면 물가 쪽 치헬나를 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쪽으로 많이 옵니다.

야간 촬영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옛날 영화 국제시장에서 잠시 나왔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장 담아 가셨어요 😀

셰익스피어 앞에서 하트 😀

프라하의 랜드마크인 비투스 대성당과 함께 😀

트램 궤적 사진은 여러 버전이 있었는데, 이게 가장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마무리는 구시가 광장에서 틴 성당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 촬영해서 즐거웠고,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약 안내
프라하에서 다시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프라하에서 촬영한다면 대략 주간 1시간은 25만 원, 주야간 3시간은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으로 40만 원 안팎이에요. 3시간 촬영은 보정 30장과 원본 450장을 드려요. 지금은 프라하 촬영과 예약을 받지 않고,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합니다.
- 이 가족 사진을 찍었던 2월에는 그다지 춥지 않았던 날로 기억해요. 평범한 유럽 겨울 하늘이었는데, 종종 구름이 걷히기도 했죠.
- 아침이나 저녁에 가면 깔끔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죠. 다만 걸어 올라가는 데에 시간이 걸려요.
- 촬영 인원에 아기가 있으면 보통 우측 공터인 물가 쪽 치헬나로 가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개 좌측 공터로 갑니다.
- 미센스카 거리예요. 영화에 잠깐 나왔던 곳이라 이 가족도 야간에 한 장 담아 가셨죠.
- 여러 버전으로 촬영했어요. 그중에서 이 글에 실린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