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14일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기온상으로는 여름이었지만, 분명 8월이나 9월의 더위처럼 맹렬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기온은 8월과 9월의 여름과 비슷하지만 뭔가 습도가 약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8월 9월보다 땀이 흐르는 양도 줄었고, 하루종일 야외촬영하면서 더위가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확실히 더운건 맞습니다. 기온은 최고 영상 32도, 최저 영상 27도였구요.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14일 영상
오늘 오키나와 날씨 영상은 나하와 이토만 일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당연하게도 아직까지 사람들 복장은 대부분 여름입니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은 긴 옷을 입고 있었어요.
오늘 촬영한 오키나와 날씨 사진

오늘의 촬영은 이토만에 있는 서던 비치 호텔에서 진행합니다 그래서 남부로 이동하는 길에 아직은 여름이라는 것을 보여줄만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분명히 기온은 전달과 똑같지만, 맹렬한 더위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서던 비치 호텔에 있는 할로윈 장식입니다. 현재 오키나와에서 조금 크다는 리조트에는 작든 크든 어딜가나 할로윈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장식하는게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매장은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한번에 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토만 비치에서 바라본 오키나와 서해의 바다입니다. 얇고 넓은 구름이 오키나와를 덮고 있어서, 햇살이 강렬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언가 얇은 종이를 덧대고 태양광이 통과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엄청 덥지는 않은 하루였어요.

서던 비치 호텔의 리조트 모습입니다.
이 호텔은 위치도 좋고 가격도 북부의 리조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수영장이 너무 어린이 용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어른들끼리 휴양을 오기보다는 가족들끼리 왔을때 더 빛을 발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단이라는 열매입니다. 오키나와 어딜가나 흔하게 있는 조경수의 열매입니다. 파인애플과 비슷하지만.. 사람이 먹기에는 너무 즐기고 맛이 없어서 먹지는 않는다고 해요. 이 나무의 잎사귀가 강하고 힘이 있어서 공업용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여름의 끝이 다가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열매가 하나 둘씩 떨어지고 있었어요.

오늘의 노을녘 모습입니다. 그래도 노을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바닷가는 노을이 관찰될 확률이 높지만, 태풍이 오거나 비가 많이 오면 관찰이 되질 않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올해는 전반적으로 날씨가 좋았지만요.

야간 국제거리의 모습입니다. 거의 밤 아홉시가 다 되어간 시간이에요. 분명 성수기는 끝났지만.. 그 자리를 일본의 고등학교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어요. 저는 이 밤이 조금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밤에는 긴 옷을 입은 여성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었구요.
오키나와 날씨 예보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리아나 해구 쪽에서 열대 저기압 구름 뭉치가 발생하여 오키나와 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초에는 오키나와에 비소식이 있어요. 물론 이 구름이 오키나와로 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2호, 23호 태풍이 그랬듯 오키나와 쪽으로 오려다가 유턴해서 태평양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며칠 더 지나야 비가 올지 안올지 알 수 있구요. [출처: 재팬웨더뉴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14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