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오키나와 날씨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29일 리포트입니다.
오늘 오키나와는 하루종일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무한 반복하는 하루였습니다. 종종 이슬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10분 이상 내리지는 않아서 여행을 하거나 촬영을 하기에는 크게 방해가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오전 첫 촬영때 굉장히 맑았다가 점점 먹구름이 자욱해서 촬영에 분위기가 너무 급변해서 사진이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물론 예쁘게 작업이 가능하지만요.
맑고 흐림을 무한 반복하다가 대략 오후 3시 정도가 되니까 완전히 맑고 예쁜 하늘로 돌아서서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내일은 날씨가 더 좋을 예정이라고 하니 안심입니다. 내일 촬영 스캐줄이 상당히 빠듯하거든요. 오늘 최고 기온은 영상 27도, 최저 22도로 밤에는 선선한걸 넘어서 춥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22도에 강한 바람은 제법 춥습니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29일 영상
오늘은 제가 촬영도 해야하고 시청에도 다녀오고 해야해서 정신이 없는 관계로 조금 짧습니다. 저녁에 촬영해도 괜찮았겠지만.. 추석 시즌 촬영한 사진들 보정을 빨리 해야해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오전에는 흐리고 오후에는 맑은 모습입니다.
오늘 촬영한 오키나와 날씨 사진

오늘 아침 미에바시에서 바라본 토마리입니다. 그러고보니 토마리 항구 관리소는 전면 공사가 끝났군요. 매일 측면만 봐서 공사하고 있는지 까먹고 있었습니다. 어서 끝나면 저 시설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촬영 스캐줄과 보정 스캐줄이 바쁜 관계로 컬트래블 블로그를 관리하기고 조금 부담스러워요. 아마 11월이나 12월이 되어야 본격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엄청 맑아져서 기대를 했는데.. 촬영 시작하려니 점점 먹구름이 생기더군요. 초반에는 예쁜 하늘 배경으로 많이 촬영했는데..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이슬비가 내리고 먹구름이 자욱해졌습니다. 여튼 귀여운 모습으로 많이 촬영을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촬영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촬영한 모습입니다. 영상에서는 긴 옷을 입은 사람이 등장하지만, 아메리칸 빌리지 쪽은 조금 그 숫자가 적더군요. 아직 해수욕장이 오픈 상태라 비키니를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지만.. 바람막이에 청바지를 입은 남성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나하 시청에 빨리 가야해서.. 남부로 내려가는 길 우라소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때가 아마 오늘 중 비가 가장 많이 내렸던 순간입니다. 대략 10분 정도였고, 차량 와이퍼는 2단으로 돌렸어요.

시청에 방문했는데.. 부족한 서류가 있어서 추가 보완해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헛수고를 했군요. 내일은 하루종일 오키나와 북부에 있어야해서, 금요일에 다시 시청에 가야해요. 참.. 해외생활은 이런 귀찮은 일이 많습니다.

오후 촬영은 국제거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굉장히 예뻤습니다. 매일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는데, 여러모로 이번주는 날씨가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도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서.. 이제 촬영을 할때 땀이 엄청 많이 흐르지도 않습니다.

이건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하나 담은 사진입니다. 네, 저는 빨리 돌아가서 보정 작업을 마저 해야해요. 정말.. 너무 많습니다. 내일 하루 랩톱을 아예 쳐다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빨리 작업해야해요.
오키나와 날씨 예보

10일간 오키나와 날씨 예보도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강수확률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올 예정이었던 날도 태양으로 바뀌었구요. 11월 초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아직까지는 준성수기라 조금 바쁩니다. 뭔가 특별한 이슈가 있거나, 태풍이라도 온다면 따로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재팬웨더뉴스]
오키나와 날씨 2025년 10월 29일 리포트는 여기까지,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날씨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