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Po-Po
|

우미카지테라스 아일랜드 포포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늘은.. 아일랜드 포포(ISLAND PO-PO-)가 삭제가 되어버린 바람에 재업로드하는 글입니다. 우미카지테라스에 가면 식당이 여러개가 있는데요, 식사로 즐기기에는 국제거리 쪽이 더 많기 때문에 오늘은 일단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알려드릴게요. 프라페가 예뻐서 여러분 인스타그램 피드를 알록달록 예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위치도 찾기 쉬운 1층에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프라페와 롤

📌 아일랜드 포포의 위치와 모습

ISLAND PO-PO-지도 보기
★★★★☆4예쁘고 화려한 디저트를 오션뷰와 함께 즐겨봅시다.
이런 분에게 추천
아이와 함께부모님과 함께커플나홀로 여행
이런 점은 참고하세요
유모차 동반 주의휠체어·거동 불편 시 주의대형 차량 운전자 주차 주의
✓ 컬트래블 검증방문 2 · 최근 방문 2025-06-12 · 직접 촬영
상세 정보
주소일본 〒901-0233 오키나와현 도미구스쿠시 세나가
영업시간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가격¥1000
장점오키나와 앞바다를 바다보며 프라페를 즐길 수 있으며 바로 앞이 나하 공항이라 다양한 비행기의 착륙 장면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크림과 과일 베이스의 디저트라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단점야외 테이블에 지붕이 있기는 하지만 비바람이 함께 몰아치는 날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방문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당의 위치는 우미카지테라스 정중앙에 있습니다. 사방이 전부 주차공간이지만 오후 늦은 시간에 가면 주차는 좀 멀리서 해야합니다. 애초에 해변가에 주차를 할 생각을 하면 좀 피곤해지니.. 좀 벗어난 곳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연중무휴이고 ⏰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구글 맵]

우미카지테라스

위치는 우미카지테라스에 있고.. 사진에 보이는 장소가 우미카지테라스입니다. 1층 오른쪽 부분이 아일랜드 포포구요. 그리고 약간 남유럽 느낌이 나는데.. 저는 이런 좀 낡은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일루미네이션 행사한다고 여기저기 선전이나 변압기 주렁주렁 지저분하게 달아놓은 일본 느낌이 적어서 더 좋기도 하구요.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여기는 바다 구경하러 오기도 좋고, 그냥 쉬러 와도 좋습니다. 예쁘고, 셀카찍기에도 좋아요. 저는 실제로 여기서 스냅 촬영도 합니다.

아일랜드 포포 메뉴판

파르페와 롤 메뉴의 가격입니다. 여기는 원래 조금.. 비싸요. 유명 관광지라 어쩔 수 없.. 프라페는 모두 1,000엔으로 동일하고 내부 토핑과 과일이 다릅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토핑을 고르면 됩니다. 포포 롤은 700엔으로 동일하고, 역시 내부 토핑은 여러분 취향대로 고르세요.

매장 내부의 모습

아일랜드 포포 종업원분 굉자히 친절합니다. 주문용 영어는 문제없습니다. 이 사진 찍었을 당시랑 지금 제 일본어 회화가 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당시에는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썼는데.. 그걸 들으시곤 꽤 웃으셨더란.. 지금 다시 가면 좀 더 편하게 주문할듯.
그리고 💴 현금도 가능하고 💳 카드도 가능합니다.

🍧 파르페와 롤

파인애플 프라페 포커스

주문한 파르페입니다. 포커스를 나눠서 촬영했는데.. 괜히 이렇게 찍었네.. 똑같은 사진 두 장같아 보이잖아..

녹차 롤 포커스

이건 롤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원색 계통이라 굉장히 예쁘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망고 파르페이고, 망고가 위에 있고 중앙에 아이스크림, 아래에는 콘푸로스트가 깔려 있습니다. 이게 맛이 없을리가 없고.. 콘푸로스트는.. 아마 콘푸로스트가 아닐거에요. 그 특유의 짜고 단 맛이 나질 않더란..

부적 과자

이게 또 오키나와 감성 낭낭한게.. 과자에 석감당(石敢當)이라고 씌여있는데, 이시간토라고 오키나와 남부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부적의 단어입니다. 부정한 기운이나 나쁜 악령이 다가오는 것을 막아주는 그런 부적 같은거에요.
3개월 전에 글을 썼을적에는 이런거 몰랐는데.. 3개월 동안 오키나와에 대해 참 공부 많이 했습니다 (엣헴)

너무 예쁜 프라페

부정한 기운을 쫒는 부적 과자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맛이 없을리가 없는 맛입니다. 어떻게 망고에 아이스크림 섞었는데 맛이 없을수 있겠어요?

파인애플의 모습

잘 떠서 알아서 잡수십시오.
제가 조만간 다시 가서 글을 작성하고는 싶지만.. 일단 당장의 목표는 우미카지테라스의 모든 가게를 한번씩 방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퀘스트 끝나면 다른 메뉴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녹차 롤 디테일한 모습

다음은 녹차롤입니다. 녹차 크림과 팥앙금이 들어있는 메뉴인데요.. 팬케익에 돌돌말았기 때문에 손으로 집어먹기에도 편합니다.

한입 베어 문 녹차 롤

역시 이것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저는 디저트로 먹는다면..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면 파르페만 먹을 것 같습니다.
맛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배가 불러가지고..

🫠 마치며…

아일랜드 포포 매장 전체 모습

제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포스팅이 많이 삭제가 됐는데, 열심히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제대로 된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으므로 더 재밌고 즐겁게 더 자주 업로드할 수 있으니까 기대해주시구요.
그럼 내일 또 오키나와 여행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자주 묻는 질문
  •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자체가 주차가 굉장히 힘든 곳입니다. 주차장은 거의 항상 만석이고, 사진에서 보이는 매장 앞에 평행 주차를 해야합니다. 평행주차를 잘하시는 분들은 자리가 없으면 한번 내지 두번 정도 섬을 돌면 주차를 할 수 있지만, 평행 주차가 서툴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이곳은 바다 구경을 하러 오기도 좋고, 쉬러 와도 좋은 공간입니다. 혼자서도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명소까지는 아니지만 걸어서 5분 거리까지 시내 버스가 진입합니다.
  • 디저트는 프라페와 롤 두 종류가 있고, 내부에 들어가는 과일이나 토핑이 다릅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맛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 프라페는 노란 원색 계통이 굉장히 예쁘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두기 좋습니다.
  •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비가 신경쓸 정도로 내린다면 바람이 함께 불기 때문에 야외테라스에 앉아도 비를 맞게 될거에요. 하지만 여름에는 보통 스콜성 짧은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장마나 태풍이 아니고서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종업원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영어는 유창한 것은 아니지만 주문하고 결제에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