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트로피컬 비치 해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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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비치

58번 국도를 따라 이동하다 거의 처음에 만날 수 있는 트로피칼 비치는 주변에 다양한 상업시설, 미군 숙소로 인해 다양한 인종이 즐기는 글로벌한 해수욕장입니다. 노을도 구경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가깝고 편한 해수욕장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이케이 비치 안전 구역이 설정된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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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 비치

오키나와 동부에 있는 이케이 비치는 유료 해수욕장인데, 많은 인파가 싫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지리적 구조상 파도나 조류가 약한 지역이라 안전하고 라이프 가드 감시 영역이 좁아서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한 장소입니다.

오키나와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건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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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우미카지테라스는 나하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실 필수 방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유럽풍 건물과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라보면서 다음 여행을 기대하거나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여행 계획에 포함시켜보는건 어떠세요?

오키나와 나미노우에 궁 신사

나미노우에 궁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때는 렌트카가 있으면 정말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일본에 처음와서 운전하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하니, 해상과 안전에 관한 신을 모시는 나미노우에 궁에 가서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해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