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건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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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우미카지테라스는 나하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실 필수 방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유럽풍 건물과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라보면서 다음 여행을 기대하거나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여행 계획에 포함시켜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