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프라하 가족 스냅, 여름의 가족 사진
현재 프라하 스냅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2024년 여름 프라하에서 낮 2시간, 야간 1시간 촬영한 가족 스냅 포트폴리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 시즌에 프라하에서 촬영한, 아이돌 같은 아이가 있는 가족 사진입니다.
프라하 가족 스냅 요약
촬영 장소와 시간, 받는 사진을 정리해드릴게요.
상세 정보
낮의 프라하성과 왕립정원
아이 눈높이에서 있는 그대로 담았어요.

첫 사진의 시작은 왓? 아이 돈 노~ 한 사진입니다.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오늘 하늘걷기는 좀 특별합니다. 귀여움이 더해졌어요.

아이들 사진은 웬만해서 연출을 잘 하질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찍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스냅사진이죠. 오히려 뭔가 만들려고하면 그게 더 부자연스러워요. 짱구 엄마 사진 스타일 😀

아이 촬영은 난이도가 커플 사진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체력도 좋아야 하구요.

아이 촬영은 정말 지구전이거든요.

이 아이는 촬영하기 편했습니다. 어딘가 사라지거나 돌아다니는 아이는 아니었거든요.
촬영하면서 가장 힘든 아이는 갑자기 사라지는 애들.. 저는 늘 안전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제 눈에 사라지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참 예쁘죠?

제가 따로 시킨 건 아닙니다. 아빠가 갑자기 하시길래 잽싸게 담아보았어요.
제 기본 사진 스타일은 랜드마크를 굉장히 크게 나오게 촬영하는게, 아이 촬영같이 돌발상황이 많은 상황에서는 아이가 크게 나오게 촬영합니다.

유럽 스냅 가족 사진들을 보면, 전부 아이를 들러리 소품 취급하면서 촬영하는데, 정말 안 찍어본 티가 팍팍 납니다. 애들은 자리잡는 방법부터가 다르거든요.

역시 연출한게 아닙니다. 그냥 찍은 사진 😀

이어서 한 장 더

장난감 가게 앞을 지나다가 담아 보았어요.
매일 지나가면서 보는 곰돌이지만.. 저렇게 작동하는 물건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들 촬영의 포인트는 모든 시점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찍으면 랜드마크는커녕 땅바닥만 나와요.

그래서 아이들 한 팀 촬영하면 스쿼트 100개는 강제로 하게 되죠.

어이 주인 양반 2인분 같은 1인분 젤라또 하나 주쇼~
왠지 유튜브 병맛 더빙같은거 하면 이런 더빙을 해야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


다양한 모습을 따라할 수 있게 보여주었는데.. 먹는데에만 집중을.. 그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슈바르첸베르크 궁전입니다. 어른용 버전과 아이들 버전이 다릅니다. 이건 아이들 촬영용으로 개량된 사진이에요


프라하성 3안뜰의 모습입니다.
역시 앉히는 것까지만 제가 요청했고 그 뒤로는 자유롭게 촬영했습니다.

아이 경례!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근위병 자꾸 웃던데 웃참 성공했을때 모습입니다.

왕립정원에서 꽃 구경하는 모습 도촬

이건 안전을 신경써서 촬영했습니다.

호트코바 공원에서 마무리.
대표 사진은 보통 원거리에서 찍잖아요? 어른 기준으로 촬영하면 아이가 코딱지 만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선글라스 스윽
해 질 녘의 까를교
노을 아래로 이어진 산책이에요.

다음은 노을녘입니다.
가볍게 까를교 걷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빙그르르르 왈츠

저녁에도 해맑습니다 ^0^

아, 안돼!

메롱

뀨우 ‘ㅅ’?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보이죠?

서로하는 손모양이 모두 다름 ㅋ_ㅋ
이런 것도 재밌어요.

히히힛
아이의 노을

알쇼보 거리에서 잠깐 운이 좋아서 찍은 장소입니다.

왜 찍었는지 몰라요. 그냥 귀여워서 셀렉

우?

헤!

재밌어서 찍어본 사진, 원래는 더 다가가서 찍어야 하지만, 순수히 재밌어서 이렇게 담았습니다.

>ㅁ<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 모습입니다.

귀여움 한가득

까를교도 잠깐 걸어봅니다.
아이도 엄마아빠도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원할게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약 안내
프라하는 이제 예약을 받지 않아요.
프라하 스냅은 이제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업무차 가끔 프라하에 출장을 가는데, 촬영할 수 있는 일정이 생기면 별도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공지와 예약 안내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라하 예약은 이제 받지 않습니다. 업무차 가끔 프라하에 출장을 가는데, 촬영할 수 있는 일정이 생기면 별도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 총 3시간 촬영에 45만 원이었습니다. 보정본 30장과 원본 450장을 드렸습니다. 지금은 프라하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 총 3시간 촬영했습니다. 낮에는 프라하성 주변과 왕립정원, 해 질 녘에는 까를교에서 진행했습니다.
- 낮에는 슈바르첸베르크 궁전, 프라하성 3안뜰, 왕립정원, 호트코바 공원에서, 해 질 녘에는 까를교와 알쇼보 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 아이들 사진은 웬만해서 연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찍습니다. 시점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는데, 어른 시선으로 찍으면 랜드마크는커녕 땅바닥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 안전입니다. 촬영하면서 가장 힘든 아이는 갑자기 사라지는 아이라서 늘 시야 안에 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