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프라하 여름 가족 스냅, 가장 추천하는 계절은 여름
두 아들과 함께 걷던 여름 프라하의 가족 스냅 사진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가족 스냅 사진에 대해서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 프라하 스냅 가족 사진은 작년 여름에 촬영을 하였어요.

프라하 여름 가족 스냅 요약
촬영 시작부터 비가 쏟아져 일정을 바꿨던, 두 아들과 부모님의 여름 가족사진이에요.
상세 정보
시작은 가볍게 스트라호프 수도원에서 했는데요.. 제가 이날을 기억하는데.. 촬영 시작하자마자 비가 쏟아져서.. 스케줄을 바꿨어요. 스타트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 하늘의 색이 좀 변한 건 늦은 오후의 시간이었습니다. 마리아 전망대의 경우 금토일이나 공휴일 오후에 제가 잘 안 올라가려고 해요.

이렇게 쉴 때 짬짬이 사진을 찍어둡니다. 뭐.. 대단한 사진은 아니지만 한 20년 지나서 사진을 다시 보면 굉장히 추억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진은 아이들끼리만 찍기도 하고 엄마아빠끼리만 종종 찍기도 합니다.
저는 늘 사진은 10년 20년 뒤에 다시 봐도 깔끔한 그런 스타일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제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허세 부리기용으로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어요.


단순하지만 깔끔하게 담은.. 누가 봐도 여기는 프라하!


사랑비의 시그니처 하늘걷기 씬

사진을 보면 피사체도 또렷하고 배경도 깔끔하며 하늘이 하얗게 뜨지 않게 깔끔하게 촬영하고 보정을 하는데요.. 저는 이 스타일에 거의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절대 타협을 안 해요. 그래서 모든 사진을 당당하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사진이 불타 없어져서 거의 없는데.. 이런 사진은 내가 찍었지만 보고 있으면 마냥 부럽습니다.

아쿠아마레는 언제나 옳습니다 😀

물론 연출한 건 아니고 그냥 아이들끼리 잘 놀길래 찍어보았어요. 이것도 나름 프라하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신경을 썼단..

카를교 아래에 있는 뜨레들로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여기서도 귀여운 사진이 많은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업로드에는 컷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옷이 바뀌었지 😀


아쿠아마레 😀
이것도 촬영 기법인데,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좀 더 가까이 가서 촬영해야 합니다. 특히 더더욱 어린 아이거나 아기일수록 더 가까이 가야 해요. 왜냐하면 아기를 어른 기준으로 촬영하면 아기 사진이 아니라 엄마아빠의 소품이 되거든요. 그래서 같은 스팟이라도 사진 느낌이 좀 다릅니다 😀

카를교 위에서도 한 컷!

프라하의 중심 틴 성당을 배경으로도 하나 담습니다.

비틀즈 앨범 커버 따라 하기인데.. 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런 게 추억이죠 ㅎ_ㅎ

일상으로 돌아가면 엄마아빠 둘이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을 테니.. 이럴 때 많이 찍어둬야죠 😀

마무리는 바츨라프 광장입니다. 항상 이날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함께해서 즐거웠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예약 안내
프라하에서 다시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지금은 프라하 촬영과 예약을 받지 않으며,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프라하에서 촬영한다면 대략 주간 1시간은 25만 원, 주야간 3시간은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으로 40만 원 안팎이에요. 3시간 촬영은 보정 30장과 원본 450장을 드립니다.
-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좀 더 가까이 가서 촬영합니다. 어린아이거나 아기일수록 더 가까이 가야 해서, 같은 장소에서도 어른 사진과 느낌이 달라져요.
- 아이들끼리 놀던 사진은 연출한 게 아니에요. 그냥 잘 놀길래 찍었고, 그 안에서도 프라하다운 모습이 보이도록 신경을 썼죠.
- 엄마아빠 둘이서 찍은 사진도 있어요. 일상으로 돌아가면 둘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을 테니, 이럴 때 많이 찍어두자는 생각이죠.
- 카를교 아래 뜨레들로 전문점에 들러서도 찍었어요. 거기서 찍은 귀여운 사진이 많지만, 분량이 너무 많아서 글에는 덜 올렸습니다.
- 비틀즈 앨범 커버를 따라 해본 사진이 있어요. 완벽하게 따라 하지 않아도 이런 게 추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