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오키나와 스냅 우미카지 테라스의 세 쌍둥이
크리스마스 장식 사이로 각자 놀던 우미카지 테라스의 세 쌍둥이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키나와 스냅 요약
우미카지 테라스 상점가를 다니며 세 쌍둥이가 노는 모습을 찍었어요.
상세 정보
오늘은 우미카지 테라스입니다.
어차피 모든 촬영은 임기응변이라.. 어디서 촬영하든 배경만 달라질 거예요.

오늘은 세 쌍둥이인데.. 세 쌍둥이는 오키나와에서 총 세 팀을 촬영해봤습니다. 분명한 건.. 어른이 세 명 필요해요. 엄빠 둘이면.. 아이 하나가 100% 확률로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사고를 칩니다. 이때는 할머니가 도움 주셔서.. 사고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바다 찍고 나오는 길입니다.
바다 사진은 왜 없냐구요? 생선 사체가 많아서 냄새가 많이 나서 안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귀여움 그 자체

우미카지 테라스 초입에는 이런 큰 뜰이 있습니다.

저는 딱히 뭔가 시키지를 않아요.
어차피 아기들은 저한테 협조 안 해줄 겁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촬영해요. 점점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가니까.. 오히려 인기가 상승하는 느낌..

셋이서 손잡기는 정말 힘든 과제예요.
시도는 해보았지만.. 따로 놀면 따로 촬영합니다. 괜히 억지로 뭔가 시켰다가 울어서 눈 빨개지면 그게 더 당황스러워요.

원래 아이들은 예측이 불가하지만.. 세 쌍둥이면 더더더더욱 예측이 안 됩니다.

함께 있으면 울기 때문에.. 일단 다 함께 찍는 건 보류하기로 합니다.

우미카지 테라스 상점가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때가 11월 초였는데.. 오키나와는 할로윈 끝나면 그다음 날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합니다 참 재밌는 동네야..

제 사진은 딱히 대단한 게 없습니다. 아기가 놀면 노는 모습 그대로 찍어요.

뭐.. 사진이 으리으리하고 대단할 필요가 있나요?

트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기록합니다.

아마 핫도그 인형이었던 것 같은데, 뭔가를 보고 집중을 하더란..

배경을 전환하러 상점가 더 깊숙이 들어갑니다.

다 함께 촬영하기 2차 실패

왜 찍었는지 저도 몰라요. 그냥 순간이 예뻐서 담았습니다.

하트 모양 장식에다가 소원을 걸어두는데, 알록달록 예뻐서 관심을 제법 오래 가졌습니다.
아기들 촬영을 해보면, 패턴이 있는데, 남자아이들은 자동차, 포크레인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여자아이들은 채도가 강렬한 물건, 둥근 것들을 보통 좋아하는데, 이걸 잘 이해하면 촬영 난이도가 조금 낮아집니다.
제가 힌트를 드리자면.. 남자아이 하나만 촬영을 한다고 가정하면.. 오락실 자동차 조종하기 이런 게 베스트가 나올 확률이 높고, 여자아이만 촬영한다면 꽃 관련 축제나 채도가 높은 지역이 호기심 가득한 사진 촬영하기에 유리합니다. 아동심리학.

하나하나 예쁘니까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뭐.. 대단하지 않게,

우미카지 테라스는 1층, 2층, 3층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보통 2층과 3층이 예쁩니다. 1층은 차가 다녀서 위험하므로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흰색 예쁜 돌멩이

셋이서 감옥놀이 실패,

인형이 두 개였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

요즘 아기들 피카츄를 대부분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를 줄 알았거든요.



아기들이.. 머리끈 색이 다릅니다.
세 쌍둥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점도 있구요. 머리카락 흐림 정도랄까?

계단을 오르기에는 너무 높아서.. 기어서 올라갑니다.
고양이를 발견해서.. 만지고 싶다고 따라가는 중이에요.. 이럴 땐 셋이서 한마음..

결국 이렇게 다 함께 촬영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촬영 분량 분배를 신경을 쓰는 편인데, 틀린 그림 찾기 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촬영이었어요.
다들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예약 안내
오키나와 촬영을 다시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오키나와 스냅은 주간 1시간 25만 원, 노을·야간 1시간 30만 원에 보정 20장·원본 300장이지만,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아요. 언젠가 다시 할 수도 있으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지금은 경주 촬영이 활성화돼 있고 베이스는 통영·거제·창원·부산 서부로, 예약 안내와 연락처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오키나와에서 세 쌍둥이를 총 세 팀 촬영해봤는데, 어른이 세 명은 필요하더라고요. 이때는 부모님에 할머니까지 도움 주셔서 사고 없이 진행했어요.
- 이 사진을 찍은 때가 2025년 11월 초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어요. 오키나와는 할로윈이 끝나면 그다음 날부터 장식을 하거든요.
- 보통 2층과 3층이 예뻐서 그쪽에서 찍어요. 1층은 차가 다녀서 위험하므로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 아기들 머리끈 색이 다 달라요. 세 쌍둥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점도 있어서 촬영 분량을 나눌 때 신경을 썼습니다.
- 소원을 걸어두는 하트 모양 장식이 알록달록해서 제법 오래 보더라고요. 피카츄도 알고 있었는데, 저는 모를 줄 알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