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스냅

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오키나와 스냅 우미카지 테라스의 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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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의 본문과 사진은 모두 필자가 직접 방문 촬영하였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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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크리스마스 장식 사이로 각자 놀던 우미카지 테라스의 세 쌍둥이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아기를 안고 웃는 엄마와 바닷가 길의 세로 컷

오키나와 스냅 요약

우미카지 테라스 상점가를 다니며 세 쌍둥이가 노는 모습을 찍었어요.

●오키나와 스냅
각자 놀던 세 쌍둥이도 고양이를 따라갈 때는 한마음이었어요.
이런 분에게 추천
아이와 함께아기와 함께
상세 정보
촬영 장소일본 오키나와 세나가섬 우미카지 테라스
촬영 시기2025년 11월 5일
소요시간1시간
가격₩250000
추천 포인트아기들에게 딱히 뭔가 시키지 않고 노는 모습 그대로 촬영합니다. 셋이 함께 찍다가 울면 일단 보류하고, 따로 놀 때는 따로 찍었어요.
참고할 점지금은 오키나와 스냅 예약을 받지 않으며, 다시 촬영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오늘은 우미카지 테라스입니다.
어차피 모든 촬영은 임기응변이라.. 어디서 촬영하든 배경만 달라질 거예요.

바다 앞 길을 걸어오는 엄마와 아이의 세로 컷

오늘은 세 쌍둥이인데.. 세 쌍둥이는 오키나와에서 총 세 팀을 촬영해봤습니다. 분명한 건.. 어른이 세 명 필요해요. 엄빠 둘이면.. 아이 하나가 100% 확률로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사고를 칩니다. 이때는 할머니가 도움 주셔서.. 사고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풀이 우거진 오솔길을 아이 손을 잡고 걷는 엄마

바다 찍고 나오는 길입니다.
바다 사진은 왜 없냐구요? 생선 사체가 많아서 냄새가 많이 나서 안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판기 앞에 모여 서 있는 세 쌍둥이

귀여움 그 자체

잔디밭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세 아이와 함께 서 있는 가족

우미카지 테라스 초입에는 이런 큰 뜰이 있습니다.

잔디밭에서 세 쌍둥이 손을 잡고 걷는 아빠

저는 딱히 뭔가 시키지를 않아요.
어차피 아기들은 저한테 협조 안 해줄 겁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촬영해요. 점점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가니까.. 오히려 인기가 상승하는 느낌..

잔디밭에서 손을 잡고 걷는 두 아이의 세로 컷

셋이서 손잡기는 정말 힘든 과제예요.
시도는 해보았지만.. 따로 놀면 따로 촬영합니다. 괜히 억지로 뭔가 시켰다가 울어서 눈 빨개지면 그게 더 당황스러워요.

잔디 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원래 아이들은 예측이 불가하지만.. 세 쌍둥이면 더더더더욱 예측이 안 됩니다.

돌 벽에 나란히 앉아 아이들과 함께 있는 가족

함께 있으면 울기 때문에.. 일단 다 함께 찍는 건 보류하기로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길을 아이들과 걸어오는 가족

우미카지 테라스 상점가 쪽으로 이동합니다.

트리 장식 앞 빨간 테이블에서 장식을 구경하는 세 쌍둥이

이때가 11월 초였는데.. 오키나와는 할로윈 끝나면 그다음 날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합니다 참 재밌는 동네야..

트리 장식을 향해 손을 뻗는 아이

제 사진은 딱히 대단한 게 없습니다. 아기가 놀면 노는 모습 그대로 찍어요.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를 쳐다보는 아이

뭐.. 사진이 으리으리하고 대단할 필요가 있나요?

트리 장식 앞에서 아기를 안은 아빠

트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기록합니다.

가게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걷는 가족

아마 핫도그 인형이었던 것 같은데, 뭔가를 보고 집중을 하더란..

아이와 걸어가는 아빠의 세로 컷

배경을 전환하러 상점가 더 깊숙이 들어갑니다.

흰 계단에 앉아 있는 가족

다 함께 촬영하기 2차 실패

할머니와 함께 서 있는 아이

왜 찍었는지 저도 몰라요. 그냥 순간이 예뻐서 담았습니다.

소원 장식을 만지는 두 아이

하트 모양 장식에다가 소원을 걸어두는데, 알록달록 예뻐서 관심을 제법 오래 가졌습니다.
아기들 촬영을 해보면, 패턴이 있는데, 남자아이들은 자동차, 포크레인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여자아이들은 채도가 강렬한 물건, 둥근 것들을 보통 좋아하는데, 이걸 잘 이해하면 촬영 난이도가 조금 낮아집니다.
제가 힌트를 드리자면.. 남자아이 하나만 촬영을 한다고 가정하면.. 오락실 자동차 조종하기 이런 게 베스트가 나올 확률이 높고, 여자아이만 촬영한다면 꽃 관련 축제나 채도가 높은 지역이 호기심 가득한 사진 촬영하기에 유리합니다. 아동심리학.

하트 모양 소원 장식을 바라보는 아이

하나하나 예쁘니까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아빠에게 안겨 소원 장식을 보는 아이

뭐.. 대단하지 않게,

아이와 함께 걷는 아빠와 야자수

우미카지 테라스는 1층, 2층, 3층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보통 2층과 3층이 예쁩니다. 1층은 차가 다녀서 위험하므로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는 아이의 세로 컷

흰색 예쁜 돌멩이

난간 너머로 바깥을 보는 아이

셋이서 감옥놀이 실패,

피카츄 모양 놀이기구 위에 앉은 세 쌍둥이

인형이 두 개였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

피카츄 놀이기구 앞에 선 아이들

요즘 아기들 피카츄를 대부분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를 줄 알았거든요.

아기들이.. 머리끈 색이 다릅니다.
세 쌍둥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점도 있구요. 머리카락 흐림 정도랄까?

계단을 기어오르는 아이들과 뒤따르는 어른들

계단을 오르기에는 너무 높아서.. 기어서 올라갑니다.
고양이를 발견해서.. 만지고 싶다고 따라가는 중이에요.. 이럴 땐 셋이서 한마음..

흰 계단에 앉아 웃는 가족 단체 사진

결국 이렇게 다 함께 촬영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촬영 분량 분배를 신경을 쓰는 편인데, 틀린 그림 찾기 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촬영이었어요.

다들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예약 안내

오키나와 촬영을 다시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오키나와 스냅은 주간 1시간 25만 원, 노을·야간 1시간 30만 원에 보정 20장·원본 300장이지만,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아요. 언젠가 다시 할 수도 있으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지금은 경주 촬영이 활성화돼 있고 베이스는 통영·거제·창원·부산 서부로, 예약 안내와 연락처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오키나와에서 세 쌍둥이를 총 세 팀 촬영해봤는데, 어른이 세 명은 필요하더라고요. 이때는 부모님에 할머니까지 도움 주셔서 사고 없이 진행했어요.
  • 이 사진을 찍은 때가 2025년 11월 초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어요. 오키나와는 할로윈이 끝나면 그다음 날부터 장식을 하거든요.
  • 보통 2층과 3층이 예뻐서 그쪽에서 찍어요. 1층은 차가 다녀서 위험하므로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 아기들 머리끈 색이 다 달라요. 세 쌍둥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점도 있어서 촬영 분량을 나눌 때 신경을 썼습니다.
  • 소원을 걸어두는 하트 모양 장식이 알록달록해서 제법 오래 보더라고요. 피카츄도 알고 있었는데, 저는 모를 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