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카페: 846 야지로 북부 맛있는 아사이 볼!
👋 하이사이! 컬트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꽤 괜찮은 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846 야지로라는 곳인데, 카페라기에는 커피 메뉴가 핫, 아이스 둘 밖에 없지만 일본 디저트 아마자케가 아사이 볼이 있어서 간식하나 먹으면서, 혹은 새로운 패션에 대해서 구경해볼 수 있는 기획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앞에는 세소코 대교가 보이는 비치가 있어서 기념 사진 한장찍기에 꽤 괜찮은 뷰가 있구요.
음.. 제가 최근에 세소코 힐튼에 촬영을 엄청 자주 갔거든요? 매번 촬영 가기 전이랑 끝나고 나서 세소코 섬은.. 정말 먹을게 너무 없어.. 제대로 뭔가 먹으려면 밖에 나와야하는데, 여기 디저트 맛있으니까 방문 리스트 추가를 추천합니다.
📌 846 야지로 위치
상세 정보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휴무일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야지로의 위치는 세소코 대교 바로 옆에 있고, 카페 밖에 나가면 세소코 대교가 예쁘게 보입니다. 세소코 섬에 가기전, 갔다 와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매주 금요일이 휴무이고 ⏰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구글 맵]
근처에 후루츠 카페가 있지만, 그 곳은 목요일이 휴무이기 때문에 세소코 섬을 목요일에 방문한다면 846 야지로로 방문하는게 정답입니다. 카페마다 쉬는 요일이 다릅니다.

846 야지로 입구 모습입니다. 제가 처음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았다가 흐렸다가를 무한 반복하는 날이었죠. 주차장은 넓지만.. 진입하는 통로가 조금 빡쌥니다. 운전 잘하시는 분들은 알파드로도 문제는 없겠지만, 차량 크기를 잘 파악하는 분들 한정.. 그 외에 노아, 세레나, 복시 같은 8인승 승합차의 경우에는 진입에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진입하는 10미터 정도가 꽤 조심해서 운전해야 하거든요.

역시.. 모토부 정도 와 줘야. 뭔가 한국처럼 넓은 카페 느낌 나는 곳이 등잔한다니깐.. 나하 쪽은 부동산이 비싸니까 카페들이 전부 코딱지만 하잖아요?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좋긴하지만.. 뭐.. 이런 탁트인 곳도 저는 좋아합니다. 이런곳은.. 아기들 사진 찍기에 좋죠. 근접 인파이트 촬영을 진행하기도 유리하고, 원거리에서 배경 다 날려버리기도 가능하니까요.


여기 메뉴는.. 커피가 아이스, 핫 딱 두개 밖에 없고, 그 외에는 일곱가지 아마사케 주스가 있습니다. 음식은 아사이 볼, 샤베트 정도 있습니다. 이거.. 제가 둘 다 먹어봤는데.. 둘다 엄청 맛있습니다. 추천 👍

나중에 알았는데 846 야지로라는 브랜드는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스트릿 패션 관련한 브랜드인 것 같더라구요. 카페에서 옷 장사도 하는 그런 컨셉? 후원을 스포츠 팀이나 일본 야구팀을 하니까, 그런쪽으로 의류도 디피되어 있구요.

제가 맨날 프린트 하나 없는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고 다니고.. 머리는 땀 때문에 하늘로 향하지만.. 저.. 이래봬도 한국에 있을때 패션 촬영 많이 했어요, 유명한 수퍼 모델들도 많이 알고 연예인 촬영도 많이 해봤습니다. 허구한날 유명 편집숍 가서 촬영하는게 일이었는데, 여기가 딱 그 느낌.. 뭔가 옷이 하나하나 다 다르니까, 패션관련 종사자 분들은 한번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좀.. 유행하는게 약간 다르잖아요?
🍌 아사이 볼

견과류랑 과일 등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숟가락으로 떠서 먹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 가격이 비싼느낌이 아니라.. 그냥 비싼 식재료를 다 때려박은거잖아? 그래서 비싼거네? 납득이 가는 맛.

저는 아마사케라는걸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요.
첫 한입 먹었을때 코코넛 맛이 나서 살짝 거부 반응이 있었거든요? 저는 코코넛 열매를 아무리 먹어도.. 맛이 없습니다. 그런 느낌이 나서 첫 한입은 별로였는데.. 이거 또 먹다 보니 맛있네..

견과류랑 아이스크림이랑 과일 섞인거 꽤 맛있어요. 이런 조합은 또 생판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 저는 요아정? 그거 구경도 못해봤고, 인터넷에 짤로만 봤는데 그런 부류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요아정이라는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만 그런거 아닐까요?
근데, 이거 한국에서 팔면.. 유행할 것 같은데? 단점은.. 한국에서 구하기 전부 비싼 식재료들뿐..

이 글을 쓰면서도 열심히 오키나와 스냅 사진 보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포토샵 업데이트 되면서 나노바나나 탑재했다는데.. 또 엄청 바가지 씌어서 팔겠지? 필요없어 ㅇㅇ
바나나 보니까 그게 생각나서요 ㅎㅎ

뜨거운 커피도 한잔 해줍니다. 커피는 뭐.. 평범합니다.

여기 앞에 모래사장 비치가 이 카페의 소유인가 봐요 프라이빗 비치라고 씌여 있더라구요. 날씨가 좀 별로네..

그래서 날 좋은날 다시 찍었습니다.
제 카메라나 보정 세팅이 햇살이 강한날 보정이 쉽게 작업되게 기본 세팅이 되어 있어서.. 설렁설렁해도 이런 느낌이 납니다. 날씨만 좋으면 돼요.

며칠 뒤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차가 많아서 이런게 있는지 안보였는데, 오전에 와서 그런지 그네도 있고, 처음보는 하트도 있군요.

잠깐 짧게 작업도 좀 하다가 갑니다.
정말 작업은 해도해도 끝이 없.. 추석 기간 스캐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당분간 촬영 스캐줄이 많지는 않지만 꽤 힘든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반대편에서의 모습니다. 아무리 봐도 편집샵
🧉 아사이 샤베트

다음에 다시 와서.. 세트로 주문합니다. 세트로하면 한 400엔 정도 할인 되는 느낌?
아사이 샤베트와, 이거 뭐더라.. 아무튼 맛있는 아마자케입니다.

얘도 되게 맛있기는 한데.. 아사이 볼이 좀 더 괜찮은 느낌.. 어떤 견과류 하나 차이가 커요. 그게 뭔지는.. 한국에 있을때 먹어본 맛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가 차이가 있더란..

두번째 방문하니까 이런 것도 주는군요.
“감사합니디” 뭔가 이상한 한국어지만 재밌다고 웃어줍니다 ㅎ_ㅎ


뭔가 얘는, 아사이 볼보다 약간 더 달달한 것 같은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견과류 가득
역시 비싼 식재료가 한가득..

지난번 먹었을때는 살짝 거부반응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아마.. 한국에 이런 맛 나는 음료수가.. 아마 없지? 쌀 발효한게 주재료인데, 술은 아닙니다. 술이 되서 알콜이 나오기 전에 쌀 발효물로 만드는 것이까요.

846 야지로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세소코 쪽에 오갈때, 간식이나, 식사라기에는 애매하게 배고플때 방문하면 좋습니다. 아사이볼 맛있으니까 한그릇 하시구요.
또 한팀 컨버팅이 거의 끝나가는군요. 업로드 해놓고, 또 열심히 보정 작업하러 갑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여행 정보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마따야사이 👋
- 846 야지로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무입니다.
- 카페 846 야지로에서는 핫 커피와 아이스 커피, 일곱 가지 아마사케 주스, 아사이 볼, 샤베트 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주차장은 넓지만 진입하는 통로가 약간 어려운 편입니다. 차량 크기를 잘 파악해야 하며, 경차는 진입이 쉽지만 얄파드나 하이에이스 같은 큰 차량은 진입이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아사이 볼은 견과류와 과일이 들어가 있으며, 제법 당이 많은 음식입니다. 바로 세소코 섬 해수욕을 할 예정이라면 달달한 아사이 볼을 먹고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카페 846 야지로는 세소코 대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비치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좋은 뷰를 제공합니다. 카페 뒷뜰에 가면 세소코 대교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