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스냅

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오키나와 스냅,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아이랑 함께

업데이트 확인

이 컨텐츠의 본문과 사진은 모두 필자가 직접 방문 촬영하였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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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아이스크림 앞에서 울고 웃던 아기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가족사진

👋 하이사이! 석영작가입니다.
오랜만에 오키나와 스냅 촬영 포스팅입니다. 촬영은 계속 있었는데 업로드를 할 수 없었던 게.. 다들 ‘비공개’ 옵션을 선택하시기 때문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뭄에 콩 나듯.. 오픈할 수 있는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보여드립니다. 협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은 아메리칸 빌리지

동선은 짧은데 배경이 다양해서 아기 사진 찍으러 많이 가는 곳이에요.

오늘 촬영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했습니다. 촬영 시간은 한 시간이고, 대체적으로 흐린 날이었으나 약간 맑아 보이게 작업된 사진이구요.

아이스크림을 든 손 너머로 부모와 손을 잡고 올려다보는 아기

오키나와 스냅 요약

해변부터 가로수길까지, 아기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 봤어요.

●오키나와 스냅
연출은 두 컷만, 나머지는 아기가 하는 대로 따라가며 찍었어요.
이런 분에게 추천
아이와 함께아기와 함께
상세 정보
촬영 장소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촬영 시기2025년 4월 20일
소요시간1시간
가격₩250000
추천 포인트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부모님과 아기를 한 시간 촬영했어요. 제가 이것저것 시키기보다는 먼저 앞서 가서 아기가 움직이는 순간을 기다리는 식이죠.
참고할 점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연출 없이 사진 찍을 각도를 잡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아이스크림 콘을 앞에 두고 손잡고 카메라를 보는 아기

오늘의 사진은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은근 꽤 수요가 있는 곳이에요.
아기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고, 동선도 짧고 배경이 다양해서 이래저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촬영의 콘셉트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날것을 촬영해요.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 중에 연출 사진은 딱 두 컷밖에 없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상점가 앞을 아기 손을 잡고 걷는 가족

제가 이래저래 시켜서 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만, 요즘 니즈는 아무 연출 없이 스틸 사진 형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에 니즈에 따라 변경도 가능해요. 저는 스냅 촬영 경험 4천 팀이 넘으니까요.

흰 모래 해변에서 아기와 손을 잡고 걸어오는 부모

아메빌 촬영이면 해변에서도 잠시 촬영을 합니다. 1시간 촬영을 꽤 알짜배기로 촬영하고 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아기 신발이 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로 신고 오면 좀 더 사진이 다양해집니다. 물에 살짝 발을 담그거나 물 보고 도망가는 사진 같은 것들도 촬영을 하거든요.
바로 옆에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대가 있으니 걱정도 없구요.

맑은 하늘 아래 아기를 안은 부모가 멀리 서 있는 모습

하늘과 사람만 나오는 ‘하늘 걷기’는 프라하에서 많이 했죠. 원래는 2012년 즈음 올림픽 공원에서 했던 건데.. 당시에는 인기가 없다가 프라하 가서 대박이 난..
서두에 언급했듯 사진으로는 맑아 보이지만 그렇게 엄청 맑은 게 아니었습니다. 뿌옇게 구름이 꽤 있던 날이에요. 날씨가 도와줬더라면 좀 더 예쁜 사진이었을 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이게 두 개의 연출 중 하나입니다.

난간이 있는 산책로를 아기 손을 잡고 걷는 가족

이것도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는 이제 저쪽으로 갈 거예요 라고 말하고 뛰어서 앞서 나갈 뿐입니다. 무엇을 하든 여러분 자유

파란 의자에 앉아 아기와 웃는 부모와 분홍 건물

잠시 앉아보자는 말만 했을 뿐.. 촬영 각도나 화각은 임기응변합니다. 늘 사진은 순간 포착.
원래 애들 사진이 정상으로 보이면, 그 사진이 이상한 거예요. 애들 사진은 비정상적인 게 정상입니다.

배 모양 구조물 위에서 입을 벌리고 하늘을 보는 아기

왜 찍었는지 모릅니다. 그냥 열심히 찍다 보니 사진 리스트에 있어서 하나 작업해 보았어요.

계단을 손잡고 내려오는 엄마와 아기

여기서 분기점이 발생합니다. 아기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연령인가?
가능하다면 블루씰이나 길거리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하고, 아이스크림 먹기에 너무 어리다면 쇼핑가 쪽으로 향합니다.

아이스크림 진열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아기

천진난만하게 아이스크림 고르기,
연출을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아이들 행동은 예측을 할 수는 있기 때문에 미리 가서 다음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대비를 해두고 촬영합니다.

입가에 아이스크림이 묻은 채 카메라를 보는 아기

갈색 눈동자군요. 허허 저도 갈색 눈동자입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먹는 아기의 세로 컷

아기 사진 작업할 때는 입에 뭔가 묻었을 때 지우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 먹을 때는 그냥 냅둬요. 이렇게 얼굴 대문만 하게 찍을 수 있는 것도 어릴 때나 가능..

아빠 무릎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혀를 내민 아기

연출이 없는 사진이기 때문에 늘 긴장 타고 순간 포착을 잘해야 합니다.

부모 사이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기와 야자수 난간

아빠 한 입만 했다가.. 대참사가 났던 시점입니다. 아빠가 많이 먹는 척을 했더니.. 아기가 엄청 울더라구요. 울기 시작하면 눈이 빨개져서 사진이 안 예쁘기 때문에 빨리 수습을 해야 합니다.

컵에 담긴 딸기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먹는 아기

그래서 신속하게 아빠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새로 사 와서 사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행히 울어서 눈이 빨개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었어요.

야자수 길을 아기와 걸어가는 가족의 세로 컷

역시 노연출 날것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이날 여기 촬영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많아서요. 연출 비중이 높았다면 조금 왔다가리 갔다리 반복해서 사진을 만들어냈을 텐데 이런 식으로 어찌어찌 각을 잡아서 만듭니다.
만약 커플 사진이라면 조금 만들어서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해변 계단에 앉아 아기와 웃는 가족과 알록달록한 건물

이게 두 개의 연출 중 두 번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오키나와에 왔고, 뭔가 오키나와스러운 랜드마크가 있어야 하니까 하나 남겨줘야죠.

가로수 길을 손잡고 걸어오는 가족

마지막은 이렇게 가로수길에서 마무리합니다. 촬영은 깔끔하게 딱 한 시간 걸렸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키나와 추억 남겨보세요! 마따야사이 👋

예약 안내

지금은 오키나와 촬영을 쉬고 있고, 다시 하게 되면 따로 소식 전할게요.

오키나와 스냅은 주간 1시간 25만 원, 노을·야간 1시간 30만 원에 보정 20장과 원본 300장을 드리는 구성이지만,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아요. 언젠가 다시 할 수도 있으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지금은 경주 촬영이 활성화돼 있고 베이스는 통영·거제·창원·부산 서부로, 예약 안내와 연락처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아기는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신고 오면 물에 살짝 발을 담그는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바로 옆에 세족대가 있어서 발은 거기서 씻으면 되죠.
  • 아이스크림 먹기에 너무 어리면 쇼핑가 쪽으로 갑니다. 먹을 수 있는 나이라면 블루씰이나 길거리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해요.
  •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입에 묻은 건 그냥 둬요. 입에 뭔가 묻었다고 전부 지우는 건 아니거든요.
  • 하늘과 사람만 나오는 사진이에요. 2012년 즈음 올림픽 공원에서 찍을 때는 인기가 없다가 프라하에 가서 인기가 많아졌죠.
  • 커플 사진은 조금 연출해서 진행하기도 해요. 원하는 경우에는 니즈에 따라 촬영 방식을 바꿀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