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스냅

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프라하 노을 스냅, 노릇노릇한 하루

업데이트 확인

이 컨텐츠의 본문과 사진은 모두 필자가 직접 방문 촬영하였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10-31


  • 네이버 블로그에서 컬트래블로 이관

  • 최초 네이버 블로그 게시
촬영

노을빛 카를교에서 야간 구시가까지 이어진 프라하의 하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스냅 주간 2시간에 이어서 바로 야간 1시간으로 이어서 촬영한 사진을 짧게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번 촬영도 노을녘 사진 비중이 높습니다.

프라하 성과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포옹한 부부

프라하 노을 스냅 요약

주간 촬영에 이어 밤까지 찍었는데, 노을녘 사진 비중이 높아요.

●프라하 노을 스냅
주간부터 야간까지 걸으며 찍은 노릇노릇한 하루였어요.
상세 정보
촬영 장소프라하
촬영 시기2023년 5월 20일
소요시간1시간
인원2명
가격₩250000
추천 포인트마리아 전망대에서 시작해 카를교를 걷고, 밤에는 구시가 틴 성당 앞에서 찍었어요. 노을 하늘 앞에 두 분의 실루엣만 남긴 사진도 있죠.
참고할 점지금은 프라하 촬영과 예약을 받지 않아요.

오늘 시작 지점은 마리아 전망대입니다 😀
이날은 저녁에도 사람이 조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노을빛 하늘 아래 입을 맞추려는 부부

늘 큐트한 하늘걷기 씬도 한 컷 😀

역광 속 궁전 앞에서 손을 잡고 선 부부

빛이 가득 들어오는 할레이션 촬영입니다. 촬영의 조건이라면.. 노을녘대 촬영일 것과, 해가 보일 정도의 형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트램 선로가 있는 광장을 걷는 부부

말라 스트라나를 걷기 😀
참고로 부케와 베일은 제가 가지고 있는 소품입니다.

노을이 드는 강가에 선 부부

언제나 치헬나는 옳습니다 😀

해가 걸린 카를교 위를 걷는 부부

할레이션 가득한 까를교를 걷습니다.

트램이 지나는 거리에서 팔짱을 낀 부부

레텐스카 거리 😀
여기는 제가 프라하 스냅 초창기 촬영할 때 많이 찍던 스팟이었는데.. 한동안 안 하다가 작년부터 많이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포인트는 옛날 트램이 와야 하지만.. 노을녘은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트램 하나 찍자고 전체적인 촬영 밸런스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옛날 트램은 아쉽게도 포기했습니다.

프라하 성이 보이는 길을 걷는 부부

마네스프 브릿지를 걷습니다. 이런 사진이 있어야, 뭔가 막.. 프라하에 왔다 간 느낌이 확 들지 않을까요?

노을 하늘이 펼쳐진 강변 난간 앞에 선 부부

최근에 많이 찍고 있는 노을녘 콘셉트입니다. 이게 사진이 단순해 보여도 은근 세팅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날은 구름이 있는 노을녘이고, 구름이 있는 노을녘은 노을 ⏳발생 시간이 길기 때문에 시도를 해보았어요. 포인트는 완벽한 수평수직인데, 사진에서 수평수직은 중요합니다.

노을 하늘 앞에서 입을 맞추는 부부의 실루엣

사진 스타일은.. 늘 단순하면서도 깔끔함을 유지한 기본기에 충실한 사진 위주로 작업을 합니다.
고작 인스타에 좋아요 몇 개 받으려고 유행 타는 사진을 작업하기보다는, 여러분들이 10년, 20년 뒤에 아이들이나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봤을 때도 예쁜 사진은 유행 타지 않는 사진이니까요 😀
과거에도 여러 번 언급했지만, 사랑비 스냅의 사진 아이덴티티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입니다.

야간 구시가에서 틴 성당을 배경으로 선 부부

두 분 결혼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이 좋게 노을도 너무 예뻤고, 저 또한 매우 즐거운 촬영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예약 안내

프라하에서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프라하에서 촬영한다면 대략 주간 1시간은 25만 원, 주야간 3시간은 주간 2시간과 야간 1시간을 합쳐 40만 원 안팎이에요. 3시간 촬영에는 보정 30장과 원본 450장이 포함돼요. 지금은 프라하 촬영과 예약을 받지 않고,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주간 2시간을 찍고 바로 야간 1시간으로 이어서 촬영했어요. 주간과 야간을 합쳐 총 3시간이었죠.
  • 오후 늦은 시간부터 노을까지 촬영할 때 찍어요. 해가 보일 정도의 형태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죠.
  • 이날은 옛날 트램을 기다리지 않았어요. 노을녘은 시간이 제한적이라 트램 하나 때문에 전체 촬영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는 없거든요.
  • 이날은 구름이 있어 노을이 오래 이어지는 편이라 시도해보았어요. 단순해 보여도 세팅에 시간이 좀 걸리고, 수평수직이 포인트죠.
  • 단순하고 깔끔하게, 유행을 타지 않는 사진을 찍어요. 10년, 20년 뒤에 아이들이나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봐도 예쁜 사진이었으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