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스냅

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오키나와 스냅 칠순 기념으로 함께 걸은 비세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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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의 본문과 사진은 모두 필자가 직접 방문 촬영하였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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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주들과 함께 걷고 놀았던 비세자키 해변의 칠순 기념 가족사진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구름 낀 하늘 아래 모여 선 칠순 기념 대가족

오키나와 스냅 요약

해변에서 시작해 숲길을 걸으며 칠순 기념 시상식도 함께 찍었어요.

●오키나와 스냅
칠순 기념 가족사진도 손주들이랑 같이 놀면서 찍었어요.
이런 분에게 추천
아이와 함께어르신 동반 추천
상세 정보
촬영 장소일본 오키나와 비세자키 비세후쿠기
촬영 시기2026년 2월 2일
소요시간1시간
가격₩300000
추천 포인트아이들이 놀기 시작하면 엄마아빠도 같이 놀도록 해요. 이날은 칠순 기념 여행이라 어르신 비중을 좀 더 높여 촬영했죠.
참고할 점지금은 오키나와 스냅 예약을 받지 않고, 다시 촬영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시작은 비세후쿠기 입구 해변입니다.
하늘 걷기로 시작을 해봤어요. 어르신 칠순 기념 여행이시라는데, 최근 어르신 기념 여행이 꽤 많아요.

하늘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나란히 선 가족의 세로 컷

보통 촬영을 하면.. 부모님 위주로 촬영해 달라고 요청하시는데, 제 기준에는 이게 부모님 위주의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 친구들한테 자기 사진 자랑 안 해요. 손주들이랑 찍은 사진을 자랑하지.

고양이를 쓰다듬는 아이들

비세자키 입구에 사는 인절미입니다. 사람 손을 매우 좋아해요. 보통 아이들 싫어하는데 얘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해안 방파제 길을 함께 걷는 대가족

해안가를 촬영하며 비세자키 해변 쪽으로 쭉 걷습니다. 스틸 씬이죠.

방파제 길에서 아이를 목말 태운 어른의 세로 컷

이런 것도 슥삭

해안 길에서 아이를 안고 걷는 할아버지와 가족

이미 소문은 연출을 안 하는 사람으로 유명해졌지만.. 하긴 합니다. 잘 안 할 뿐이죠.

모래사장에서 손잡고 걷는 어른과 아이의 세로 컷

이런 건 제가 보통 시킵니다.
보통 할아버지들은.. 어.. 손주들 앞에서 소극적인 경우가 많거든요? 자식들에게는 요구를 잘하는데, 손주들 앞에서는 뭔가 요구를 잘 안 하더란..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 손잡고 오라고 계속 얘기를 해요.

해변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 있는 모습

주먹 주고받는 그런 사진입니다.
정말 이런 건 50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죠.

얕은 물가를 걸어오는 가족

남자아이들은 대략 저 정도 나이가 되면.. 엄마아빠랑 노는 걸 슬슬 재미없어하기 때문에 그나마 함께할 수 있는 셔틀콕을 했습니다.

모래를 만지며 노는 아이들과 어른들

저는 좀.. 엄마아빠가 주인공이 아니고 철저히 아이들 중심으로 촬영합니다. 엄빠는 늘 조연.
아이들이 놀기 시작하면 노는 모습을 촬영하고 엄빠를 투입해요. 아이들이랑 같이 놀기.

바닷가를 걸어가는 두 사람

뭐.. 어르신들도 촬영은 따로 해두긴 합니다.

모래 위에 쪼그려 앉아 노는 아이들과 어르신

역시 참여형으로 갑니다. 오늘 주인공은 어르신이라서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어르신 비중을 좀 더 높게 둡니다.

바다 건너 이에섬을 배경으로 모여 선 가족

원래 아이들 촬영이 완벽하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해변에 모여 선 대가족의 세로 컷

이에섬 배경으로 하나 남깁니다.

이에섬이 보이는 해변에 나란히 선 가족
부두가 보이는 해변을 걷는 가족

스틸 사진입니다.

할머니와 아이 손을 잡고 걷는 가족

뭐가 저리 기분이 좋은지

숲길을 걷는 할머니와 아이들의 세로 컷

숲길 이동하면서 찍었습니다.

푸른 숲길을 걷는 할아버지와 손주의 세로 컷

첫째가 계속 장난을 쳐서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뒤로 계속 첫째 표정이 안 좋아요.

후쿠기 숲길에 모여 선 대가족의 세로 컷

비세후쿠기길 메인 사진입니다. 멋진 숲길이죠?

해안 길에 쪼그려 앉은 아이

잠깐 이벤트 준비하느라 대기 중입니다.

바닷가에서 박수를 치며 시상식을 하는 가족

칠순 기념 시상식입니다.
박수는 제가 시켰습니다 ㅎ_ㅎ

꽃다발을 든 할머니와 할아버지

칠순 기념 이런 이벤트도 색다르죠. 저는 이 이벤트를 예약 상담할 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 와서 촬영해야겠다.. 계산을 하고 촬영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전까지 이걸 모르고 계신 것 같았고요.

프로포즈 같은 것도.. 미리 얘기하시면 가능합니다. 저는 깜짝 프로포즈 촬영 많이 해봐서 여자의 촉? 이런 거에 안 걸립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할아버지와 아이들

기념사진입니다.

바다 앞에 나란히 선 대가족

다 함께 기념

바다를 향해 두 팔을 들고 앉은 가족의 뒷모습

프로필 뒤에 배경용 사진입니다.

해안 길을 아이와 손잡고 걷는 어른들

첫째는 아직도 저기압.. 둘째는 신났어..

아이 손을 잡고 뛰듯이 걷는 엄마와 아빠

오늘의 섬네일 사진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걷는 아이

할머니한테 가보자
하니까 쪼르륵 뛰어가더란..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잡고 걸어오는 아이

마지막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예약 안내

오키나와에서 다시 촬영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오키나와 북부 비세자키 스냅은 1시간 30만 원에 보정 20장과 원본 300장을 드리는 구성이지만,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고 다시 촬영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언젠가 다시 하게 되면 따로 공지할게요. 지금은 경주 촬영이 활성화돼 있고 베이스는 통영·거제·창원·부산 서부이며, 예약 안내와 연락처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어르신들 사진도 따로 찍어두긴 해요. 손주들이랑 함께 찍는 모습에 더해 어르신들끼리 찍은 사진도 남겼죠.
  • 연출을 잘 안 하긴 해도 필요한 때는 얘기해요. 이날도 손주들에게 할아버지 손잡고 오라고 했고, 시상식에서 박수도 제가 시켰죠.
  • 예약 상담할 때부터 시상식 얘기를 들어서 어느 정도 걸어온 뒤 찍을지 미리 생각해뒀어요. 어르신들은 직전까지 모르고 계신 것 같았고요.
  • 이날도 첫째는 할아버지한테 혼난 뒤로 표정이 안 좋았어요. 원래 아이들 촬영이 완벽하면 그게 이상한 거죠.
  • 사진 뒤로 보이는 섬은 이에섬이에요. 해변에서 이에섬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하나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