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오키나와 가족 스냅, 소나기 내리는 문비치 팰리스
현재 오키나와 스냅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2025년 9월 14일 소나기가 오락가락한 날 오키나와 문비치 팰리스에서 가족을 촬영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스냅 이야기입니다. 예쁘게 촬영해 둔 사진이 너무나도 많아서.. 한국에서도 계속 올릴 생각이에요. 물론 오키나와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오키나와 가족 스냅 요약
촬영 장소와 가격을 정리해드릴게요.
상세 정보
호텔 정원과 테라스
비가 올 때는 내부 시설을 구경하며 촬영했어요.

문비치 팰리스는.. 호텔 내부에 정원이 있죠.
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을 때는.. 제법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어차피 금방 그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부 시설 구경하는 모습을 잠깐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뭔가를 관찰하는 모습은 좋은 사진감이죠.

문비치 팰리스는 아이 동반해서 가기 편한 리조트예요. 너무 북부도 아니고.. 북부 중에서도 최남단이니까 그나마 공항에서 가깝기도 하고, 호텔 밖에 나가면 식당이 북부치고 많거든요.


여기서 꼭 촬영하고 싶으시다고 주문하셔서.. 이런 식으로 좀 촬영해보았습니다. 이때는 비가 그쳤어요. 지붕이.. 저기 계단 부분만 뚫려 있어서 비 오면 저기로 빗방울 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진만 봐도.. 아 비가 그쳤구나.. 해서 촬영해보았습니다.

비가 그쳐서 나갔는데.. 여전히 미세하게 비가 내려서.. 잠깐 테라스에 앉았다가 나가기로 합니다.

제 사진은 뭔가 대단한 게 없어요. 있는 그대로, 거의 다큐멘터리

이때가 2025년 9월 14일 사진이라.. 지금이랑은 좀 변화가 있죠. 제가 10월이 지나면서.. 더더욱 리얼리티로 가버렸습니다. 이건 제가 주문한 게 아니라 가족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거예요. 엄마 아빠와 아이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는 게 사진 제일 잘 나와요.

뭐.. 아이들은 통제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별로인 사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촬영하는 게 제일 예쁜 듯..

비가 그친 해변
바닷가로 나가 모래 놀이를 했어요.
비가 그쳐서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문비치 팰리스는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무료이용인데.. 해수욕장만 이용하는 사람은 돈을 내야 합니다. 가격이 좀 세더란..

날씨를 좀 좋아 보이게 사진을 살짝 억지부려서 작업해보았습니다. 티 안나죠?

아이가 발에 모래를 얹길래.. 엄마 아빠더러 함께 따라하라고 시킵니다. 이런건 연출이 필요해요. 항상 촬영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저는 촬영을 엄마 아빠에게 맞추지 않고 대부분 아이의 행동에 맞춥니다. 아이가 편해야지 가장 사진이 잘 나온다고 생각..

또 비가 와서.. 슬금슬금 해변을 빠져나갑니다.

보통 비치에서 촬영하면 해변 촬영 비중이 높은데.. 비가 와서 이날은 비치 비중이 적습니다. 그래도..

이런 거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촬영은.. 뭔가 예측이 불가능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비 와서 걱정인데 아이는 비 온다고.. 좋아해 😀

채플 가는 길입니다. 제가 이 날 문비치 팰리스 처음 촬영이라,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어떻게 촬영할지, 어디서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지 리조트 관계자분께 이야기를 듣고, 가능한 곳을 미리 탐색해 뒀습니다. 문비치 리조트는.. 촬영 금지 구역이 적은 편입니다.

연꽃에 물방울이 맺혀서 꽤 예뻤습니다. 이후로 날씨도 되게 좋았구요. 날씨 기록은.. 아래에..
스콜성 소나기가 잦았던 오키나와 날씨 2025년 9월 13일
잔디밭에서 마무리
신기한 걸 찾아 달려가는 아이를 따라갔어요.

뭔가 신기한 게 있어서.. 열심히 달려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은 사람이 많아서 잘 안뛰는데.. 이런 프라이빗한 호텔 리조트는.. 저도 뜁니다. 애들은 뛰는 사진이 최고입니다.

갑자기 군대 생각나는.. 한국의 마을 앞에 걸어두는 천하대장군 지하대장군? 이거 만드는 후계자가 제 소대원 중 한 명이었는데, 자기 무형문화재 되면 부자 될 거라고.. 뭐 그런 게 떠오릅니다. 근데 이거 하와이에도 있지 않나요? 제가 하와이를 못 가봐서 모릅니다. 아무튼 아이가 신기해해서 마무리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오키나와 스냅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통영에서도 이런 사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까 또 보여드릴게요.
예약 안내
오키나와는 이제 예약을 받지 않아요.
오키나와 스냅은 이제 예약을 받지 않고 국내 촬영만 하고 있습니다. 차후 오키나와 촬영 계획이 있다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야외 촬영은 보통 1시간 기준 25만 원입니다. 공지와 예약 안내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오키나와 스냅은 예약을 받고 있지 않고 국내 촬영만 하고 있습니다. 차후 오키나와 촬영 계획이 있다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 오키나와 촬영은 지금 받지 않습니다. 참고로 야외 촬영은 보통 1시간 기준 25만 원입니다.
- 문비치 팰리스는 촬영 금지 구역이 적은 편입니다. 이 촬영은 첫 촬영이라 한 시간 먼저 도착해서 리조트 관계자분께 촬영이 금지된 곳을 듣고 가능한 곳을 미리 둘러봤습니다.
- 이 날도 소나기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여름 오키나와는 비가 금방 그친다는 걸 알아서 비가 올 때는 호텔 정원과 테라스를 구경하며 촬영하고, 그친 뒤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아이는 오히려 비 오는 걸 좋아합니다.
- 문비치 팰리스는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하고, 해수욕장만 이용하는 사람은 요금을 내야 하는데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 촬영 스타일은 항상 비슷하지만 부모님에게 맞추지 않고 대부분 아이의 행동에 맞춥니다. 아이가 편해야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모래를 발에 올리면 부모님에게 함께 따라 하도록 부탁하는 정도의 연출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