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즐거운 야외 스냅 촬영!
거제 돌스냅, 삼성호텔에서 온기당까지
거제 삼성호텔과 온기당에서 돌잔치를 2시간 가량 진행한 스냅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거제 돌스냅 돌잔치 사진입니다.
한국에서 돌잔치 촬영은 2014년에 마지막으로 했으니까 거의 12년 만에 촬영이군요.
물론 프라하에서 많이 촬영을 했습니다만.. 프라하에선 보통 야외에서 많이 했고, 한국은 실내에서 많이 하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한국에 돌아오기 전에, 요즘 트렌드는 옛날처럼 거대하게 크게 돌잔치를 하는 게 아니라 가족끼리 작게 한다고 얘기는 미리 들었기 때문에 스무스하게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거제 돌스냅 요약
촬영 장소와 비용, 받는 사진을 정리해드릴게요.
상세 정보
삼성호텔
벚꽃이 핀 안마당에서 촬영을 시작했어요.

시작은 삼성호텔 안마당에서 촬영을 하고 온기당으로 가는 스케줄입니다. 원래 온기당에서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벚꽃시즌이라 이쪽에 협조를 구해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삼성호텔과 인연이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삼성호텔에서 돌잔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협조가 가능했나 봐요.
저는 또 삼성 호텔이라고 해서.. 신라호텔 생각하고 주차를 저 멀리 아래에 하고 왔는데.. 여기는 근처에 해도 괜찮더라구요.

제 스냅 사진은.. 뭔가 만들어내기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컷이 많아요. 그래서 우는 모습도 운다고 촬영을 하고 있죠.
나중에 10년 정도 지나서 에피소드가 되니까요.

한복은 역시.. 전통한복이 예쁜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때가.. 벚꽃이 반밖에 피질 않아서 그나마 꽃이 많이 핀 쪽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호텔 배경으로도 하나 남겨줍니다.

신나서 뛰는 모습도 남겨두구요.

역시 이런 건 연출 없이 촬영해야 예쁩니다.

우는 모습도 추억이죠.

뭐.. 별로 대단하지 않은 사진입니다만, 가장 자연스럽죠.

원래 제 사진은 이동하는 사진이 많습니다. 실제로 이동하면서도 계속 촬영해요.
프라하나 오키나와에서도 늘 그래왔듯이요.

이 사진은 인위적인 연출입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다 함께 보는 사진은 있어야 하니까요.

이동 전에 잠깐 정비하고 온기당으로 향합니다.
거제 온기당
돌상과 가족 사진을 촬영했어요.

저는 주차를 저 아래 해둬서 한 10분 걸어가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먼저 도착하셨군요.

행사 준비하는 모습도 담아줍니다.

저는 원래.. 할아버지랑 함께 있는 사진을 일부러 많이 촬영합니다.
보통 할아버지들은.. 이런 촬영에 소극적이라 나중에 사진을 살펴보면 할아버지 사진이 가장 적어요.
그래서 계속 개입을 요구합니다. 손주랑 사진 찍는다고 하면 보통 다들 좋아해요.

첫째는.. 옆에 고희연 행사장에서 풍선 하나를 얻어왔군요.

이제 원판 촬영을 합니다.

중간중간 틈틈이 촬영

돌상에서 혼자서도 촬영을 합니다.
아래에서 아빠가 허리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웃으라는 말을 안 합니다. 금기어.
재밌게 해드리고 촬영하는 거죠.

이건 좀 주문을 넣습니다.
절대 아기가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 되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허리를 숙여서 아기 쪽으로 내려오게 해야 해요.

스틸 컷입니다. 캔디드 스냅처럼 고객님이 모르게 자연스럽게 촬영한, 연출 없는 사진이에요.

역시 아기 쪽으로 밀착해서 촬영합니다.

온기당에 온 뒤로.. 아기가 계속 카메라만 봐서.. 연출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이 좀 귀합니다.
옛날에는 아기들이 날 안 봐서 고생이었는데.. 요즘은 아기들이 저만 봐서 곤란합니다.

돌상 촬영 끝내기 전에 다시 한 번 촬영합니다. 첫째는 풍선 가지고 노느라 바빠요.

이런 사진이 귀하므로.. 일단 셀렉.

이제 행사를 시작합니다.
돌잔치 행사
찬양과 영상 시청, 돌잡이까지 이어졌어요.

앉아서 준비하는 모습도 남깁니다.

오늘 행사는 크리스천 스타일입니다.

뭔지 알고 보는 걸까? 되게 귀엽지 않나요?

다시 저를 봅니다.

시선 집중됩니다.
다들 찬양 중인데 저만 보는군요.

1년간 사진과 영상을 빔 프로젝트로 시청 중입니다.

태어난 날부터.. 각종 사고 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뭐.. 갓난 아기들 임무가 사고 치는 거잖아요.

정말 몇 안 되는 웃는 모습입니다.
굳이 억지로 웃게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

자세한 관찰입니다.
행사 때 뭘 했나, 뭘 봤나, 그런 걸 기록하는 거죠.

돌잡이는 판사봉이나 청진기, 돈, 연필 같은 물건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 종이로 대체했습니다.
돌잔치를 많이 촬영해 봤는데 한국에서 오랜만에 해봐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합니다.
옛날에는 판사봉 실 돈 청진기 이런 걸로 했거든요.

어떤 걸 고를까요?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엄마가 나머지 행사 진행을 합니다.
마치며..
거제 돌잔치 스냅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거제 돌잔치 스냅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자리가 조금 협소해서 공간 활용이 어렵긴 했지만, 요즘 이런 소규모로 행사를 한다고 하니까 제가 익숙해져야죠.
항상 건강하고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어른이 되길 바랄게.
예약과 촬영 가능 지역
경남과 부산은 모두 같은 가격이에요.
이전에는 포트폴리오가 없어서 더 저렴하게 진행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보여드릴 사진이 쌓여서 경남과 부산 지역은 50만 원으로 같습니다. 촬영은 2시간 내외로 진행하고, 사이트나 블로그 등 외부에 사진을 아예 게시하지 않는 비공개로 진행하고 싶으시면 5만 원이 추가되며 결제 페이지에서 추가하실 수 있어요. 그 밖의 지역은 문의해 주세요.
예약 안내와 연락처는 사랑비 스냅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남과 부산 지역은 50만 원이고 촬영은 2시간 내외로 진행합니다. 보정본 40장과 원본 400장을 받습니다. 이전에는 더 낮은 가격으로 진행했지만 지금은 포트폴리오가 있어 50만 원으로 같습니다.
- 네, 통영, 창원, 마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과 부산은 같은 50만 원입니다. 경북처럼 그 밖의 지역은 문의해 주세요.
- 삼성호텔 안마당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을 시작하고 거제 온기당으로 이동해 돌상과 행사를 촬영했습니다. 원래는 온기당에서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벚꽃 시즌이라 삼성호텔에 협조를 구해 촬영했습니다. 삼성호텔과 인연이 있어서 돌잔치를 하지 않았는데도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 연출하기보다 다큐멘터리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합니다. 우는 모습도 나중에는 추억이 되기 때문에 그대로 남기고, 억지로 웃으라고 하지 않으며 재미있게 해 드리면서 촬영합니다.
- 보통 할아버지와 둘이 찍는 사진 비중이 항상 적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신경 써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아버지는 아기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아기가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몸을 숙이거나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컨셉을 시도합니다.
- 가능합니다. 이 글의 돌잔치도 가족끼리 작게 치렀습니다. 자리가 조금 협소해 공간 활용이 어려웠지만 소규모 행사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 네, 비공개로 진행하실 수 있고 5만 원이 추가됩니다. 비공개로 진행하면 사이트나 블로그 등 외부에 사진을 아예 게시하지 않으며, 결제 페이지에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