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ior view of Silladang in 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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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당, 근사한 한옥 카페

안녕하세요 컬트입니다.
오늘은 황리단길에 있는 근사한 카페, 경주 신라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경주에서 야외촬영을 자주하기 때문에 이 카페에 이미 여러번 방문 했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자주 방문할 것 같으니까, 메뉴를 조금씩 추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황리단길은 굉장히 인기가 많고 사람도 많아서, 어디를 가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경주 신라당에 가셔서 차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경주스러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치 및 요약

신라당 경주지도 보기
주소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5
영업시간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전화070-8835-8006
가격3500원 – 31500원
추천카운터에 가위가 있으니까 주악을 먹을땐 꼭 가위를 챙기세요. 그리고 주악 기념품 나무 상자 케이스는 추가 금액이 필요하니 카운터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근처에 주차장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는 방법이 좋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근처에 버스 정거장과 멀지 않으니 접근성도 편하구요. 오전에 황리단길 구경하고 식사나 차 한잔하고 11번 버스로 불국사에 다녀오는 방법도 좋구요. 경주는 대부분 숙박시설이 황리단길 근처에 있으니 이런식으로 여행을 즐기면 좋습니다. [네이버 지도]
웨이팅 관련 여부는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 신라당

신라당 외부의 모습

카페에 도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중앙에 작은 인공 연못이 있고 한옥 스타일 인테리어를 볼 수 있죠. 고양이도 몇마리 돌아다니곤 합니다. 원래 경주는 전부 이런 모습이지만 신라당은 조금 더 신경쓴 모습 같았어요.

실내 인테리어

실내는 이런 모습이고, 지난 4월 말과 5월 초에는 거의 매일 경주에 촬영을 왔는데 이 곳에 자리가 항상 없었고 그 후로는 자리가 엄청 붐비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가 일요일 오후 2시 정도의 모습입니다.

한국스러운 기념품

병풍 모양의 선물 상자

제가 경주 신라당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과자류 기념품 선물을 주기에 꽤 좋다는 것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거주를 했었기 때문에 오미야게 문화에 대해서 익숙한데요, 일본에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기용 오미야게로는 가격이 제법 높습니다만, 거래처 방문할때 이걸 구입할 것 같아요. 제법 한국스러운 느낌이고, 이건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잖아요.
그리고 제가 일본 사람들한테 한국의 약과를 오미야게로 나눠줘 본 적이 있는데 반응이 제법 좋았습니다.

주악 세트 나무 상자 케이스

이건 주악 세트 기념품인데, 가격은 26,000원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목재 상자 케이스가 훨씬 예쁘기 때문에 5,000원 추가하고 구입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일본 거래처 연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영업 때문에 가야할 일이 있으면 여기서 좀 사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선물용 강정과 약과

캐슈넛 강정, 호두 강정, 오미자 약과 이것들은 낱개로도 판매하고 아까 봤던 병풍 박스에도 판매합니다. 가격이 부담되면 이런걸로 여러명 나눠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기념품 챙길때 그때 몇개 더 사서 먹어보고 이 글에 덧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악과 약과 기념품은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니까.. 저는 스캐줄이 안맞으면 온라인 주문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업을 하기 위해서 경주 신라당 주악이랑 약과들을 눈여겨 보고 있고, 여러분들은 기념품으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악과 음료

가위는 카운터에 있다

먹고 싶은 주악은 셀프로 덜어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면 되는데, 제가 이곳을 촬영 고객분들이랑 여러번 왔었거든요? 다들 가위를 안챙겨서 주악을 너무 어렵게 드시더라구요. 카운터에 가위는 꼭 미리 챙기시길 바랍니다.

주악을 먹기 위해서는 가위가 필수

제가 이날 촬영은 인원이 22명이었는데 촬영 내내 소리지르고 날이 더웠던 탓에 주악 하나 먹기도 힘든 상태여서 양해바랍니다. 더위를 너무 강하게 먹어서.. 먹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저건 가장 기본 주악인데, 경주 신라당 주악은 다 맛있으니까 여러개 주문해서 나눠드세요. 확실히 맛은 있는데 좀 달아서.. 3개까지는 약간 먹기 힘들었습니다.

주악과 신라당 체리 소다

이건 경주 신라당 체리 소다입니다. 특별히 대단한건 없고, 시원한 체리 소다에요.

주악 자른 모습

가위로 6등분한 주악입니다. 한국에 와서 먹어본 간식 중에 이게 가장 고급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에서 13년간 살다가 한국에 돌아온이 4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쫄깃하고 달달한 과자에요. 초코맛도 있고, 오미자 맛도 있습니다.

리턴

식기 반납구

매장 리턴 트레이에 식기를 반납하고 나가면 됩니다. 유럽 카페는 스타벅스 빼고 이런 문화가 잘 없잖아요? 한국 여행 왔으면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경주 신라당 외부 모습

그리고 자리가 아예 없으면.. 이렇게 가게 마루턱에 앉아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던.. 관광 성수기에는 앉을 자리가 없으니 그런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구요.
여튼, 경주 여행와서 조금 특이한 카페를 가보고 싶다면 경주 신라당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경주 신라당은 황리단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은 약간 거리가 있어서 주차 후 도보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 기본적인 커피 음료부터, 과일 음료, 다양한 주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자의 종류가 많으니 상단에 링크에 남겨두겠습니다.
  • 신라당에서는 한국스러운 과자류 기념품을 판매하며, 주악 세트와 다양한 강정, 약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신라당은 근처에 버스 정거장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자리가 없을 경우, 가게 마루턱에 앉아 먹는 경우도 많으며, 관광 성수기에는 이런 상황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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